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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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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 결정사 믿고 결혼했는데…알고보니 5000만원

'연봉 3억' 결정사 믿고 결혼했는데…알고보니 5000만원

270만원을 내고 '연 3억 원 소득의 원장'을 소개받아 결혼까지 했던 여성이 상대의 직업과 수입이 모두 허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소송을 냈지만 끝내 패소했다. 결혼정보업체의 신원 검증 부실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 거주 이모씨(37)는 2022년 2월 270만원을 내고 한 대형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소개받은 상대는 '연수익 3억원의 어린이집 원장'이라던 A씨였다. 두 사람은 같은 해 6월 결혼했지만 한 달 만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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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뒷좌석서 성폭행 당해…330일 울면서 지내" 20만 유튜버 눈물의 고백

"택시 뒷좌석서 성폭행 당해…330일 울면서 지내" 20만 유튜버 눈물의 고백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약 1년 반 전 택시 기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세상 모든 성폭행 피해자분들께 힘이 돼 드리고 싶다"고 뒤늦게 피해를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365일 중에 330일을 울면서 지내" 2일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에 '이 말을 꺼내기까지 오래 걸렸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지난해부터 저에게 벌어진 일을 말씀드리려 한다"고 운을 뗐다. 유튜버는 "1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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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아저씨 같아, 받은 5만원은 가보로"…카페 직원에 용돈 준 이재용 회장

"서민 아저씨 같아, 받은 5만원은 가보로"…카페 직원에 용돈 준 이재용 회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우연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 한 카페 직원이 이 회장에게 커피를 선물한 뒤 5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직원은 "멋지고 젠틀했다"고 감격했고, 온라인상에서는 "역시 이재용"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커피 선물에 되돌아와 5만원 건네 APEC 기간 경주 한화리조트 내에 있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일했다는 A씨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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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라니 없어 좋다"… '킥보드 금지 확대' 찬성 98%

"킥라니 없어 좋다"… '킥보드 금지 확대' 찬성 98%

서울시가 마포구와 서초구 2개 구간에서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 10명 중 7∼8명은 보행환경 개선·충돌위험 감소 등 효과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킥보드 통행금지 구간 확대 여부 등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운영 효과분석을 위해 지난 8월 해당 지역 생활인구 500명(만 18∼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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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만원 딸 축의금 뇌물 수수” 대법 판례, 최민희에 적용될까

“530만원 딸 축의금 뇌물 수수” 대법 판례, 최민희에 적용될까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에 딸 결혼 축의금으로 800만원을 피감기관으로부터 받았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13년 대법원의 유사 판결이 주목받고 있다. 이 판례는 5급 공무원이 자녀 결혼식 청첩장을 감독 업체에 뿌리고 530만원의 축의금을 받은 행위를 '뇌물 수수'로 판단했다. 법조계는 최 의원이 '선출직 공무원'인 만큼 이와 유사한 측면이 많다면서도 고의성·대가성 등이 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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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쏙 빼고 '넘어져 다쳤다'…274만원 실손 받자, 대법 "사기·기망행위"

'전동킥보드' 쏙 빼고 '넘어져 다쳤다'…274만원 실손 받자, 대법 "사기·기망행위"

전동킥보드 사고가 어린이 실손보험 보상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보험금 청구서에서 '전동킥보드'란 단어를 빼고 '넘어져서 다침'으로 기재해 병원비 274만845원을 받은 사건이 대법원까지 올라갔다. 보험사가 이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행위으로 보고 보험설계사를 상대로 형사 고소한 것이다. 대법원은 이들의 행위를 '기망행위'로 판단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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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갑자기 "북한 수용소 지옥" 발언?…SBS, 자막 실수 사과

젠슨 황이 갑자기 "북한 수용소 지옥" 발언?…SBS, 자막 실수 사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보 방송 도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발언에 '북한 수용소 상황이 지옥'이라는 자막이 송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SBS 측은 내용을 인지한 후 삭제 조치와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3일 SBS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APEC 정상회의 뉴스특보 영상에서 댓글을 통해 "특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면담 녹화 영상에서 젠슨 황 CEO 자막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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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 선정…운정중앙역서 전시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 선정…운정중앙역서 전시

경기 파주시는 '2025년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숨겨진 파주시의 보석, 당신의 렌즈로 빛나다'를 주제로, 시민의 시선으로 재발견한 파주시의 관광지와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공모 접수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참가자로부터 22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류 검토와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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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올리려고"…부천역서 음란 방송한 남녀 2명, 검찰 송치

"조회수 올리려고"…부천역서 음란 방송한 남녀 2명, 검찰 송치

부천역 인근 길거리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한 유튜버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3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30대 남녀 A씨와 B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6월 19일 부천역 일대 피노키오 광장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 조회 수를 올리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부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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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지하수저류댐 준공…하루 1000㎥ 추가 용수 확보

양평군, 양동면 지하수저류댐 준공…하루 1000㎥ 추가 용수 확보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월 31일 양동면에서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50억원과 군비 21억원 등 총 71억원을 투입해 지하에 길이 311m, 높이 1.6~4.8m의 차수벽을 설치하고 하루 1000㎥ 규모의 추가 취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3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제4차 지하수관리기본계획(환경부, 2022~2023)에 반영했으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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