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1.03
다음
1
"다시 오를 거야, 지금이 기회"…금값 뚝뚝 떨어지자 골드뱅킹 잔액 폭증

"다시 오를 거야, 지금이 기회"…금값 뚝뚝 떨어지자 골드뱅킹 잔액 폭증

금값이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이 폭증했다. 장기적으로 금값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RX 금 시장에서 순금 1g당 가격은 18만8750원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2.81% 올랐지만 역대 최고 종가인 지난달 15일 22만7000원과 비교하면 불과 보름 새 16%가 넘게 떨어졌다. 금값 하락은

2
"마통 뚫고 예담대 받아 급전 영끌"…주담대 풍선효과에 신용대출 다시 증가

"마통 뚫고 예담대 받아 급전 영끌"…주담대 풍선효과에 신용대출 다시 증가

이재명 정부 들어 세 번째 가계부채 대책인 10·15대책까지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풍선효과'로 신용대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주담대가 막히자 마이너스통장, 예·적금담보대출 등으로 대출수요가 몰리고 있다. 신용대출은 감소세였으나 10월 들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3
예금금리 올리자…시중은행 예대금리차, 4개월 만에 축소

예금금리 올리자…시중은행 예대금리차, 4개월 만에 축소

시중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4개월 만에 축소됐다. 금융당국의 공개 경고가 있은 지 한 달 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대부분의 은행이 예금 금리를 올린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포함해 가계대출 금리를 내린 은행도 있었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지난 9월 가계 예대금리차(신규취급액 기준)는 평균 1.46%포인트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축소된 것으

4
[Why&Next]"올해 성장률 1% 넘본다"…이창용 발언이 가리키는 11월 금통위 시그널

"올해 성장률 1% 넘본다"…이창용 발언이 가리키는 11월 금통위 시그널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을 약 4주 앞두고 이어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기 측면과 금융안정 측면을 종합할 때 현재까지는 11월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면서도, 남은 기간 핵심 변수의 변화 양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률 1% '청신호'…한미 협상·반도체 수출이 견인"올해 경제성장률이 한국은행 예상(0.9%)을 웃도는 1.0% 이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총재는 지난달

5
[관세發 법인세 혼란]③이중과세 피하려면…"핵심은 정상가격·로열티"

③이중과세 피하려면…"핵심은 정상가격·로열티"

주요국 과세당국이 자국 기업 보호와 세수 확보를 위해 과세권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도 이중과세를 피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기업과 자회사, 즉 특수관계자의 경우 제품의 수출·수입 가격을 합리적인 정상가격으로 설정하고, 생산공장을 현지에 지어 판매하는 거래는 적정한 기술·서비스 사용료(로열티)를 받아야 이중과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3일 국세청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해외 진

6
괌 항공권 10만원·비즈니스석 '1+1' 판매까지…"해외여행 이제 안 가요"

괌 항공권 10만원·비즈니스석 '1+1' 판매까지…"해외여행 이제 안 가요"

"푸껫행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사면 1장 더 드립니다."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늘었던 해외여행 수요가 조정을 거치며 급속히 둔화하고 있다. 그 여파로 비즈니스석이 이코노미석 수준의 가격에 거래되는 '가격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모 여행사에서는 한 국적 항공사의 푸껫행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을 10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1+1'로 판매 중이다. 업계는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가 맞물리면서 항공권 가격 하락

7
[생산적금융 대전환]⑦"기업 부실 대출 문제…조기경보시스템으로 대응"

⑦"기업 부실 대출 문제…조기경보시스템으로 대응"

편집자주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국민적 불만이 커지고 있다. 소득은 정체된 반면 집값은 치솟아 주거 안정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 같은 부동산 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으로는 금융권의 과도한 부동산 금융이 지목된다. 금융회사가 기업이나 첨단산업 등 생산적인 분야에는 자금을 공급하지 않고 부동산 담보대출 등 비생산적 부문에 집중하면서 시장에 과도한 신용이 풀려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재명

8
[비트코인 지금]"원화 스테이블코인, 일반 가상자산과 세법 다르게 규정해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일반 가상자산과 세법 다르게 규정해야"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일반 가상자산과 다르게 세법을 규정해야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법정화폐와 1대1 환매가 가능한 만큼 일반적인 가상자산과는 다른 방식으로 과세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유통 및 과세 체계'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민병덕,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강현 인

9
은행연합회 "전국 취약계층에 4억원 상당 백미 기부"

은행연합회 "전국 취약계층에 4억원 상당 백미 기부"

은행연합회는 연말을 맞아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4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연합회가 2006년부터 20년째 매년 연말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대한적십자사 연계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까지 총 38만1701가구의 취약계층에 약 132억원 상당의 백미 등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했다. 2022년부터는 소통과 참여가 중심이 되는

10
'2%대 물가' 숨은 상승압력은…전월세, 高환율 변수

'2%대 물가' 숨은 상승압력은…전월세, 高환율 변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초반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물가 상승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전·월세 가격 급등 및 고환율 부담 장기화가 생활물가 전반을 자극할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월세를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117.91(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8월(1.4%)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