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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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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문 닫을게요"…젠슨황 덕에 주문 폭주했는데 휴업 공지, 왜?

"죄송합니다, 문 닫을게요"…젠슨황 덕에 주문 폭주했는데 휴업 공지, 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 1호점이 주말 동안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함께한 '깐부회동' 이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결과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1호점은 지난 1, 2일 양일간 매장을 잠시 닫는다. 매장 측은 공지를 통해 "예상보다 많은 주문으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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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 그루), 경남(약 90만 그루), 울산(약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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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폐업 여파" 관악산 들개, 서울대 출몰…학생 불안 확산

"보신탕집 폐업 여파" 관악산 들개, 서울대 출몰…학생 불안 확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일대에 들개 무리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학생이 들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에도 기숙사 주변에서 여러 마리가 목격돼 경계가 강화됐다. 2일 서울대와 관악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께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인근에서 들개 6마리가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학교 측은 자체 포획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악구청에 지원을 요청했고,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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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한 번 가면 100만원은 그냥 깨져요"…목돈 대비 나선 반려인들의 선택[주머니톡]

"병원 한 번 가면 100만원은 그냥 깨져요"…목돈 대비 나선 반려인들의 선택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반려동물 치료비가 최근 2년 새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반려가구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펫보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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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학폭 폭로자 상대 40억 손배소 패소…이유는?

조병규, 학폭 폭로자 상대 40억 손배소 패소…이유는?

배우 조병규씨(29)가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를 상대로 제기한 4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 2일 복수의 매체는 법조계 소식을 인용,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재판장 이상원)가 조씨와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소송 비용 역시 원고 측 부담으로 결정됐다. 조씨의 학폭 논란은 2021년 2월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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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견딘 국민 덕분에 실현된 꿈"…300년 식민 지배 끝에 독립 얻은 '이 나라'[뉴스설참]

"고통 견딘 국민 덕분에 실현된 꿈"…300년 식민 지배 끝에 독립 얻은 '이 나라'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취재진 앞에 선 백발이 무성한 한 노인이 눈물을 터뜨렸다. 이 노인의 정체는 동남아시아의 섬나라 동티모르의 샤나나 구스망 총리로, 이날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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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외친 래퍼 정상수 사과 "분위기 띄우려다"

'윤 어게인' 외친 래퍼 정상수 사과 "분위기 띄우려다"

서울 충암고등학교 축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켰던 래퍼 정상수(41)가 하루 만에 공식 사과했다. 정상수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 영상을 올리고 "충암고 축제 무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될 정치적 발언을 했다"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 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적으로 특정 성향을 가진 것이 아니며, 단지 무대 분위기를 띄우려다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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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에 샤오미폰 선물 받은 李대통령 "통신보안 됩니까" 농담

시진핑에 샤오미폰 선물 받은 李대통령 "통신보안 됩니까" 농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각자 준비한 선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 준비한 선물을 서로 설명했다.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전달한 선물 가운데에는 중국 브랜드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포함돼 있었다. 중국 측 수행원이 샤오미 스마트폰을 두고 "지난해 만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는 한국의 LG 제품"이라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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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00줄 주문 뒤 노쇼, 60대 '실형'

김밥 100줄 주문 뒤 노쇼, 60대 '실형'

사기죄로 복역한 후 출소한 60대 남성이 분식집 등에 허위 주문을 하거나 무전취식을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무전 취식·대량 허위 주문 "위계에 의한 영업 방해" 판결…배상명령 신청은 "배상책임 범위 명백하지 않아"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형사4단독 김지영 판사는 최근 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사기죄로 복역하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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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다 더 해로운 건 따로 있었다…컵 속에 숨어 있던 '보이지 않는 독'

커피보다 더 해로운 건 따로 있었다…컵 속에 숨어 있던 '보이지 않는 독'

하루에도 수많은 종이컵이 우리의 손을 거쳐 간다. 카페에서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사무실에서는 회의 때마다 따라 마시는 물 한 잔이 모두 일회용 컵에 담긴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종이컵은 연간 30억 개가 훌쩍 넘는다는 통계도 있다. 이제 종이컵은 편리함의 상징이자 일상 필수품이 됐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보이지 않는 건강 위험이 숨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뜨거운 음료를 담을 때 종이컵 내부 코팅층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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