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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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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있을 때 잡아라" 대통령 엄포 통했나…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늘어

"기회 있을 때 잡아라" 대통령 엄포 통했나…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늘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부동산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일엔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 강남에 4억원 낮춘 급매가 나왔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했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낸 것이다. 그간 꾸준히 줄어들던 서울 아파트 매물이 최근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변화된 기류도 감지된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 집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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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강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강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KB국민은행 시세로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돌파했다.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17억8561만원)보다 0.96% 상승한 것으로, 서울 중소형 면적 아파트 처음으로 18억원을 돌파했다. 일례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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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같은 부지, 다른 실행력"…1·29 대책 '재탕논란'에 반박

국토부 "같은 부지, 다른 실행력"…1·29 대책 '재탕논란'에 반박

국토교통부는 2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과 관련해 "6만가구 중 과거 정부 발표 사업은 2만1000가구이지만, 과거와 실행력·공급 속도에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국토부는 이날 오후 '도심 6만가구 공급, 범정부 역량 결집으로 실행력을 높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책 발표 후 재탕 논란이 불거지자 반박에 나선 것이다. 국토부는 "이번 방안은 그간 멈춰 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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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이번이 마지막 기회"…시장은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인상 시그널' 해석

李 "이번이 마지막 기회"…시장은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인상 시그널' 해석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연일 압박하면서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하며 오는 5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부활 이전에 주택을 매각할 것을 종용했다. 시장에선 결국 보유세를 건드리는 시그널로 해석했다. 우병탁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2일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양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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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300세대 공급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300세대 공급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만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세대의 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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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2일 청약 돌입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2일 청약 돌입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에 2일 돌입한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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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못받는 재개발 조합 속출…정비사업이 멈춘다

이주비 대출 못받는 재개발 조합 속출…정비사업이 멈춘다

재개발에 따른 이주비 대출 한도가 최대 6억원까지 줄어들고 다주택자의 대출이 제한되면서 정비사업 지연 위기에 직면한 조합들이 속출하고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과 3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앞두고 이주비 대출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량진1구역 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961명 중 70%가 1+1 분양 신청자거나 다주택자에 속해 기본 이주비 대출 제한 대상에 속한다.1250가구로 재개발되는 노량진3구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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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서울시, 정부 공급 정책 두고 갈등 지속

오세훈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서울시, 정부 공급 정책 두고 갈등 지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의 공급대책 발표 이후 민간 주도의 공급이 우선돼야 한다며 연일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1·29 주택 공급대책을 두고 "서울 주택시장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고, 실효성이 없는 공공주도 방식에 다시 기대는 과거로의 회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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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을지로 U5호텔 인수…리모델링·브랜드 도입 경쟁력 강화"

코람코 "을지로 U5호텔 인수…리모델링·브랜드 도입 경쟁력 강화"

코람코자산운용은 서울 중구 '유파이브(U5) 호텔'의 잔금 납입을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노후화된 도심 호텔 자산을 확보해 전면 리모델링과 글로벌 브랜드 도입을 통해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뤄졌다. 유파이브 호텔은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총 297실 규모의 2성급 도심 호텔이다. 서울 지하철 을지로4가역 인근에 있어 동대문 관광특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코람코는 이번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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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수도권 주택 공급안, 중장기 개선…단기적 체감은 제한"

나신평 "수도권 주택 공급안, 중장기 개선…단기적 체감은 제한"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른바 1·29 대책으로 불리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 중장기적으로 주택 시장 안정에 기여하겠지만 단기적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건설사 측면에서도 수주 기회가 확대되는 반면, 공공 주도 공급에 따른 수익성 한계가 존재할 것이란 분석이다. 권준성·이경화 나신평 연구원은 2일 보고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주택 시장 및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에서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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