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 뜬 거대 고래…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출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열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울산시는 2월 2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야구 관계자, 선수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울산웨일즈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와 공식 엠블
창원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갈대밭 화재 … 진화 중
2일 낮 12시 3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31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불이 번지지 않게 주력하며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창원시는 오후 1시 20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의창구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둔치 화재로 수산대교 양방향 교통 통제 중"이라며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낙동강변 수산대
한파·대설에도 멈추지 않는다…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 겨울나기 점검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최문규)는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확인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전점검의 후속 조치다. 사전점검 당시 도출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는 한편, 추가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당시 각 지사에서는 폭설 등으로 석유 입출하 설비
중증·응급·재활 지역에서 '싹' … 경남도, 공공병원 확충 본격
경상남도가 올해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중심으로 중증·응급·재활이 모두 지역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 전환에 나선다. 경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도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도는 먼저 오는 11월 서부의료원 건립 공사에 돌입한다.
‘인구 50만 시대’ 문턱에 선 양산시, 맞춤형 인구설계도 꺼냈다
경남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인구정책 설계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한 데 이어 내달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지방소멸 시대, 양산형 맞춤 전략으로 '정면승부'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
시민이 만든 전기, 마을이 나눈다…광주 '에너지 분권' 시동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에 나선다.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를 목표로 올해 총 103억원을 투입해 시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광주시는 올해 정책 방향을 '시민 접점 확대'와 '체감형 보급'에 두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함안 군북 야산서 '불' … 함안군 "즉시 대피"
2일 오후 6시 24분께 경남 함안군 군북면 수곡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함안군은 오후 6시 47분께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해 "수곡리 산불 확산으로 인근 주민은 수곡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동석 YU휴먼리더십코스 대표, 영남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김동석 글로벌평생교육원 YU휴먼리더십코스 대표(기아오토큐 대명점 대표)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월 29일 영남대 본관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동석 대표는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비롯해 국제개발새마을학과 윤상용 학과장, 김정훈, 이재모, 이정주 교수와 YU휴먼리더십코스 김은희, 전용호
한울원자력본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 ‘e-안심하우스’ 준공식 개최
노후 주거지에 효율을 입히고, 불안을 덜어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2023년부터 추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은 노후 보일러 교체와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이며 냉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
'불 안 나는 배터리' 나왔다… 폭발 없고 저렴한 ESS ‘철 크롬 흐름전지’ 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 개발
폭발 위험은 없고 저렴한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인 '철-크롬 레독스 흐름전지'의 성능을 끌어올린 기술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처럼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시설에 안전하고 저렴한 비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은 전극 표면에 비스무트(Bi)를 코팅하는 방식으로 철-크롬 레독스 흐름전지에서 크롬의 반응 속도를 10배 이상 높이고, 동시에 기생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