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손목서 '이것' 포착…돌연 '일정 취소'까지, 무슨 일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건강 상태가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 연일 이어진 강행군 유세 속 지지자들과의 잦은 악수로 팔 통증이 악화했고, 이 여파로 예정됐던 생방송 일정까지 돌연 취소됐다. NHK 생방송, 시작 30분 전 돌연 취소1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로 예정됐던 NHK '일요토론' 출연을 방송 시작 약 30분 전에 취소했다. 해당 토론
안경 쓴 남자와 대화했는데 연락처에 직장까지 '탈탈'…스마트 안경 몰카 기승
전 세계 곳곳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불법 촬영 피해 사례가 잇따르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영국 BBC는 영국·미국·호주에 거주하는 여성 7명이 스마트 안경으로 자신도 모르게 촬영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면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딜라라(21)는 런던의 한 매장에서 말을 걸어온 남성과 대화를 나눈 뒤 연락처를 교환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남성이 착용한 스마트 안
"절대 가지마세요, 제설 중 사망까지"…'183㎝' 성인 남성 키만큼 눈 내린 日 도시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폭설이 내려 최대 183㎝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관측 사상 네 번째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제설작업을 하던 한 현지 남성이 숨지는 등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 NHK, TBS 등 현지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야시타 소이치로 아오모리현 지사는 1일(현지시간) 육상자위대의 재해 파견을 요청했다. 자위대는 2일 오전부터 현지에서 제설 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날 아오모리시는 1일 만에 183㎝의
케빈 워시 지명에 8만달러 밑으로 내려온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8만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과거 워시가 Fed 이사로 있을 당시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을 보였던 만큼 조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일 오전 9시30분 기준 24시간 전 대비 1.45% 하락한 7만7
"이런 사람은 쓰지 마세요"…의사가 경고한 비데 사용습관
비데는 배변 후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평가받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피부 자극이나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 전문가들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사용 습관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비데는 치질이나 수술 회복기 환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지만, 수압과 방향, 사용 빈도를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200억원대 뇌물' 중국 前사법장관 1심서 무기징역
한화 환산 금액 200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 전 사법부장(장관) 탕이쥔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푸젠성 샤먼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탕이쥔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정치적 권리 종신 박탈과 개인 재산 전액 몰수를 명령했다. 또 탕이쥔의 범죄 수익과 이자에 대해서도 국고 환수를 결정했다. 법원은 탕이쥔이 2006∼2022년 저장성, 랴오
"여보, 지금 팔래? 아니 팔지 말래" 하루 만에 천당·지옥…요동친 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한 이후 안전자산이 출렁이고 있다. 지명 후 급락했던 금, 은, 달러는 2일(한국시간) 오전 9시30분 현재 다시 반등했다. 긴축정책을 선호한다고 알려진 워시 지명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거스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다시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미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양희영, 준우승…'한파가 밉다'
양희영이 미국의 한파 때문에 역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총상금 210만달러) 잔여 3라운드 2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준우승(10언더파 206타)에 만족했다. 17번 홀(파3)과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파를 적어냈다.
美민주, 텍사스 보궐선거 승리…공화와 하원 4석 격차
미국 민주당이 텍사스주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연방하원에서 공화당과 의석 격차를 좁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치른 텍사스주 18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크리스천 메네피가 당선됐다. 18선거구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민주당 소속 실베스터 터너 전 하원의원이 지난해 3월에 숨진 뒤 약 1년 가까이 공석이었다. 메네피는 다른 민주당 후보인 어맨다 에드워즈를 상대로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
독일 기아차 매장에 '기모노 이벤트' 논란…"韓문화 이해도 낮아"
독일의 한 자동차 판매 업체가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개업하면서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벌어진 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독일에 거주하는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됐다"며 "이 업체는 최근 독일 슈베린에 기아차 대리점 오픈을 기념해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