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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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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아온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대형 고급 오피스 시장에서 주요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 평당 4000만원대 거래가 나오며 강남·여의도를 넘어섰다. 3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2025년 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보고서를 보면 교보AIM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팩토리얼 성수를 약 2548억원(평당 4000만원)에 매입했다. 평당 매매가 기준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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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 뚫은' 서리풀, 1만8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난항 뚫은' 서리풀, 1만8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공공주도 1만8000가구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일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2만㎡를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9·7대책에서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사업이다.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내곡지구 이후 15년 만에 서울에서 추진되는 최대 규모 공공주택사업지다. 내곡지구와 마찬가지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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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압승 미얀마 총선 중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숨져

군부 압승 미얀마 총선 중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숨져

군부를 지지하는 정당의 압승으로 끝난 미얀마 총선 기간 중 400차례가 넘는 군사정권의 공습이 발생했고 민간인 17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미얀마 총선 기간에 군정의 공습으로 민간인 170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 3차 투표를 사흘 앞둔 이달 22일 소수민족과 민주 진영 반군 세력이 강한 북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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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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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금리 결과보다 메시지에 쏠린 눈" 이달 금통위 앞둔 한은, 핵심 이슈는

"금리 결과보다 메시지에 쏠린 눈" 이달 금통위 앞둔 한은, 핵심 이슈는

"기준금리는 연 2.50%로 유지될 것. 문제는 메시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약 4주 앞두고 시장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보다 전달될 메시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사실상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로 평가된 1월 금통위와 비교해 금통위원들의 3개월 금리 전망, 환율과 부동산 등 금융안정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 수준 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환율, 1월 대비 레벨 내렸으나 '당국 경계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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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 수도권 주택 6만호, 첫삽까지 오리무중…건설株 언제쯤

수도권 주택 6만호, 첫삽까지 오리무중…건설株 언제쯤

정부가 신도시급 면적에 주택 6만호를 수도권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건설주의 표정은 밝지만은 못하다. 적지 않은 물량이지만, 착공 시점과 실현 가능성을 둘러싸고 증권가의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서울 3.2만 호, 경기 2.8만 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급 계획을 내놨다. 용산국제업무지구(1만 호), 과천 경마장(9800호), 태릉CC(6800호) 등이 핵심 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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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서 1200가구 분양 돌입…"설까지 숨 고르기"

다음 주 전국서 1200가구 분양 돌입…"설까지 숨 고르기"

다음 주에는 2개 단지서 약 1200가구가 공급돼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과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2회차)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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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임대, 수익환수 분양…도심주택 공급방식, 장관 발언에 답있다?

중대형 임대, 수익환수 분양…도심주택 공급방식, 장관 발언에 답있다?

"6평, 8평 규모 공공임대주택은 (수요가 적어) 임대가 잘 안 된다. 변화된 국민 요구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두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역세권 등 편리한 지역, 또 하나는 (중대형 규모의) 살 만한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올해 1월 12일, 신년 기자간담회) "다양한 방식의 주택공급 방법을 계속 연구해야 한다. 진행했다가 멈춘 것도 많은데 지분적립형, 토지임대부, 이익공유형, 분양전환 공공임대처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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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주택 출산 가구에 최대 720만원 지원…전세 5억원 이하까지

서울시, 무주택 출산 가구에 최대 720만원 지원…전세 5억원 이하까지

자녀가 태어나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무주택 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지원 사업 문턱을 낮춘다.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한 것이다. 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요건을 전세보증금 3억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원(월세 229만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 기간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 동안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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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기관 점유 체비지 전면 재편…재정 운영 효율성 향상

서울시, 공공기관 점유 체비지 전면 재편…재정 운영 효율성 향상

서울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체비지는 1937년부터 1991년까지 시가 시행한 토지구획정리사업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처분할 수 있는 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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