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가구 분양에 일반공급은 6개?" LH '바늘구멍' 공공분양 분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초부터 대규모 공공분양을 공급하고 나섰으나 무주택자 청약 기회는 지극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이달 중 공급할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 주인이 정해진 사전청약자와 특별공급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급의 공급'으로 불렸는데 물량을 부풀리는 착시효과로 폐해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일반공급 단 '4~6가구'도… "생색내기냐" 불만6일 LH에 따르면 이달 중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
HDC그룹은 2026년 그룹 인사를 통해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준형 HDC랩스 대표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간 A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HDC랩스는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대표는 1971년생으로 삼성전기, LG그룹에서 사업 구조 고
현대차 GBC 49층·3개동으로 짓는다…공공기여 늘리고 2031년 준공(종합)
서울시와 현대차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조성하는 GBC(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를 최고 49층, 3개동으로 짓기로 했다. 공공기여액은 10여년 전 책정했던 규모보다 2000억원 이상 늘어난 2조원 수준으로 늘렸다. 일부 교통개선대책을 추가로 부담하는 한편 서울광장 2배 넓이 녹지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재협상 1년만 마무리…복합단지 최대 녹지공간 조성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지난달 30일 마쳤다
현대차 GBC 49층·3개동으로 짓고 공공기여 늘린다
서울시와 현대차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조성하는 GBC(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를 최고 49층, 3개동으로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층수를 낮추면서 특정 지정 용도 이행이 어려워지면서 감면하려던 공공기여액을 약 2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최상층 전망 공간과 전시·공연장 등을 조성하고 서울광장 2배 넓이의 녹지공간도 확보한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12월30일 완료했다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 우수 조직 시상
GS건설은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 및 우수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에 대해 본사 및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 및 평가해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해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S건설은 2021년 CP 도입을 선포하고 전담부서를 신설
‘더 와이즈 그룹’ 대전 도심 초고층 랜드마크, ‘메가 앵커’ 시설 속속 확정
대전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할 66층 규모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이 핵심 '메가 앵커' 시설들을 잇따라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갖춘 유수의 대형 종합병원과의 MOU를 통한 입점을 협의하면서, 주거와 의료, 호텔 서비스가 결합된 독보적인 복합단지로서의 위상이 공고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복합개발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도시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메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32조원…역대 최고
작년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83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2월(1624조6959억원)과 비교하면 1년 새 207조6195억원(12.8%) 늘었다. 강남권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벨트'(한강과 인접한 지역)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시가총액도 크게 뛰었다. 서울 자치구별
울산 남구, 6억원대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에 쏠린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열망은 여전하지만, 그 전제 조건이 '무조건적인 상급지'에서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공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인해 신규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솟구치면서, 이제 수요자들은 브랜드나 입지적 화려함보다는 인근 단지 대비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지를 제1의 선택 기준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청약 시장에서 흥
퇴근 후 노래·연주를 단지 안에서…15억 투입한 '6성급 뮤직룸' 등장
국내 3대 시행사인 DK아시아가 아파트 커뮤니티 범위를 호텔급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며 주거 시설의 격을 높이고 나섰다. DK아시아는 인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단지 내에 15억원 규모 음악·연주·노래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개별 노래방 6개와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연주실 1개로 구성됐다. DK아시아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고 전문 음향 시설도 갖췄다"며 "지난달 24일 공
김윤덕 국토장관, 美에너지부 면담 "인프라 협력 동반자로"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에너지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공동 인프라 프로젝트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미 공동 프로젝트인 인디애나주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을 계기로 성사됐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을 "양국 간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면서 탄산칼륨·리튬 플랜트 등 추가 협력 가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