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에 뷔페 갔다가…'백만원 육박' 계산서에 말문 막혔다
새해 벽두부터 먹거리 가격 오름세가 현실화했다.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강달러 효과까지 반영되면서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시작됐고, 최근 지속된 한파로 채소 등 신선식품 가격까지 들썩이면서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는 전날부터 디카페인 커피와 드립 커피 가격을 인상했다. 드립 커피는 사이즈별로 300원씩 올랐고, 디카페인 변경 추가 비용도 200원 인상
시위대에 "더러운 X들" 욕설한 영부인…사과하며 "난 절제된 여성 아냐"
욕설 논란이 불거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자신은) 절제된 여성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TF1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거나 불쾌감을 느낀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그러면 안 되지만 가끔 (신분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내가 항상 대
"최고 325만원 받는다" 노후 걱정 끝?…물가만큼 오른다는 국민연금
지난해 치솟은 물가가 올해 국민연금 지급액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정부가 물가 상승률을 연금에 그대로 연동하는 원칙을 적용하면서,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올해부터 2.1% 인상된 연금을 받게 된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적연금과 대비되는 공적연금의 '실질 가치' 보전 기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물가 오르면 연금도 '쑥'…'실질 가치' 지키는 안전장치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관련 법령에 따라
"탈팡하신 분 여기로" 최대 9만원…쿠폰 혜택 봤더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이용자 이탈이 이어지면서 e커머스 업계가 멤버십과 할인 혜택을 앞세워 적극적인 모객 경쟁에 나서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빠른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의 성장 동력으로 꼽혀온 신선식품과 배송 경쟁력을 정면으로 겨냥해, 이탈 고객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1만원 이상 구매
"서울 가서 놀면 돼" 예약 폭등…일본은 '순위 밖' 밀려, 발길 돌린 中관광객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 수요는 급감한 반면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 매체 재일재경은 중국 여행 플랫폼과 항공 데이터 분석을 인용해 "올해 새해(원단) 연휴 기간 일본행 항공편 수요가 전년 대비 40.5% 감소했지만, 한국과 동남아 지역으로의 출국 여행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항반관자 집계에 따르면 올해 연휴 기간(1월1~3일) 중국 민항 여객 수송량
"삼성 이재용 실물로 봤다"…쇼핑몰 목격담에 중국이 '들썩'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중국 현지에서 화제다. '방중 경제사절단' 이재용, 베이징 쇼핑몰서 '라부부' 구입설 …삼성 측은 "아냐" 해명6일 중국 현지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매체는 "이 회장이 베이징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에 모습을 나타냈다"며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며 AI 역량 내재화를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두뇌에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식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추론·대응하도
"무릎이 앞좌석에 닿다니"…닭장 같은 비행기에 "너무해" 비난 폭주
캐나다 항공사가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이면서 승객들이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수준의 객실 환경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연합뉴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 항공편을 이용한 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좌석 간 간격이 지나치게 좁아 노부부 승객의 무릎이 앞 좌석 등받이에 거의 밀착된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공유한
샤오미폰으로 시진핑과 '셀카' 찍은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 ㅎㅎ"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첫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베이징에서 두 번째로 마주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교감의 정도가 한층 깊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9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인민대회당 3층에서 국빈 만찬을 하면서 신뢰 관계를 다졌다. 이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위성락 국가안
"그만 올려라, 상인들 벼르고 있다"…수산물 '저울치기' 폭로 뒤 돌아온 협박
수산물 저울치기·물치기 관행을 폭로한 유튜버가 일부 상인으로부터 협박성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입질의추억TV에 '저울치기 폭로하자 돌아온 건 상인의 협박, 그래서 결단을 내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씨가 운영하는 이 유튜브는 수산물 정보를 소개하는 채널로, 구독자는 약 130만명에 달한다. 영상에서 김씨는 지난해 12월 올린 영상에서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