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자간담회 "함께라면 더 희망찬 미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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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돕는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회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청자 사연을 공유하는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연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수빈은 "함께라면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준과 휴닝카이는 "아동·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서슴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범규와 태현도 감정을 이야기하는 용기를 강조하며 변화를 당부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하는 진심 어린 공감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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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기금은 청소년 전문가 교육과 마음건강 연구 등에 쓰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뮤직은 캠페인에 약 140만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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