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역실증 지원"…디캠프, 전국 10개 지역 협력 '5월 오피스아워' 개최
5월21일부터 7일간 지역 실증
'지역 펀드' 주제로 오피스아워 개최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스타트업의 전국 단위 지역 실증사업 연계와 공공 도입 확대를 위해 '5월 디캠프 오피스아워 #사업협력(지역실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펀드 운용 VC(벤처캐피털)와 대기업이 대거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지역 내 협력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21일부터 7일간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전국 약 10여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디캠프는 그간 지식재산처 및 조달청과 협력해 우수 특허 기반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전북 보건소의 폐기능 검사기기 도입 및 통영 해양오염 현장의 수질 정화 로봇 도입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번 오피스아워에서는 지역 실증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들이 멘토로 나서 공공실증, 규제 지원, 공공구매 수요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9월 개최 예정인 '디캠프 스타트업 OI #B2G'의 사전 밋업 성격을 띠고 있어, 우수 기업은 향후 제안서 피칭 및 실제 공공 도입 연계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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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5월22일부터 28일까지 디캠프 선릉에서는 벤처투자 및 대기업 사업협력을 주제로 한 정기 오피스아워도 병행된다. BNK벤처투자, 인라이트벤처스 등 10개 투자사와 SK에코플랜트, LG유플러스, 구글 클라우드, 교보생명 등 대기업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과 협업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5월 8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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