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7209만원 로또분양?…특공에 2만명 몰린 '청담 르엘'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특별공급에 2만여명이 몰렸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7209만원으로 역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중 가장 비싼 데도 불구하고, 한강변과 7호선 청담역 역세권 입지 등의 경쟁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담 르엘은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64가구 모집에 2만70명이 몰려 평균 3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실적 곤두박질, 예산낭비까지"…LH 재무등급 'D'로 악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경영실적평가를 뜯어 보니 재무 부문에서 D등급(미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과 재무 건전성이 나빠진 상황에서 예년보다 등급이 더 떨어졌다. 여기에 예산 낭비 정황까지 포착됐다. 지난해는 이한준 LH 사장이 2022년 11월 취임한 후 본격적으로 경영활동을 시작한 때로, 재무 부문을 포함한 공기업 경영실적평가 종합평가에서는 LH가 4년 만에 D(미흡) 등급에서 겨우 탈출(C등급)했다. 20일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다양한 조경 공간 조성
조경 특화 아파트의 시대가 왔다. 단지 안에 작은 공원을 담아 단지의 미관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올해 3월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선호 주택 특화 유형 9가지 중 조경 특화 주택(3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뒤를 이어 ▷고급 인테리어 주택(29%) ▷건강주택, 스마트 주택(27%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이프사이클이 바
빅컷에 코픽스도 '뚝'…둔화한 가계대출 다시 불어나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치솟던 가계대출의 상승세가 9월 들어 다소 둔화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기준금리 0.50%포인트 인하)'과 이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의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권에선 현 시장금리에 이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 반영된 만큼 대출금리가 바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다만 부동산 등 자산시장과 관련한 투자심리에는 이런 흐름이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전세 가격 급등에 대응, 민간임대아파트 ‘구성역 플랫폼시티45’ 임차인 모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구성역 플랫폼시티45'가 9월 11일 홍보관을 오픈후 임차인 모집에 나서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전세 및 월세 가격 속에서 합리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이 단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정부의 정책 개입으로 인해 입주 물량이 부족해지고, 빌라 전세 사기 문제가 대두되면서 아파트 시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구성역 플랫폼시
도로공사 안전·재난관리 'E' 등급…산재 승인 사망자 증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의 '사회적 책임-안전 및 재난관리' 항목에서 'E등급(아주 미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재해 승인 사고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해당 항목의 평가 기준이 되는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점수가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20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23년도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안전 및 재난관리 계량 부문에서 안전관리등급 종합 3등
'공사비 1.6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
올해 하반기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한남4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오는 3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입찰을 받는다. 조합은 입찰 자격으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할 것을 제시했다. 업체 간 공동참여(컨소시엄)는 제한했다. 3.3㎡당 공
DL이앤씨, 평촌 '아크로 베스티뉴' 10월 분양
DL이앤씨는 다음 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3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단지는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과 지하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10월 분양 예정
지방 부동산 시장에 한파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은 달랐다. 올해 지방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 중 4개가 더샵이 차지하는가 하면, 지방 평균 경쟁률 대비 4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중순까지 더샵 아파트는 총 10개 단지, 6,178가구가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에 총 17만 5,306건이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28.4대 1로 나타났
서울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22건 선정
서울시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22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7~8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 결과 접수된 84건의 작품 중 22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사는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현가능성(활용성)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4개 기준을 중심으로 1차 심사에서 수상작의 2배수(부문별 24작품)를 선정하고 2차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