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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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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의 물꼬를 튼 우리 정부가 기본설계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연료 투입을 전제로 한 잠수함 설계를 우리 손으로 매듭짓고 있다는 뜻이다. 잠수함에 투입되는 원자로가 결정되면 상세설계에 돌입하게 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앞서 "우리가 30년 이상 기술 축적과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국내 건조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는데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절차의 절반을 마친 데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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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와 관련해 "상당히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여사에게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50대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상당히 역할을 했던 사람"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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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尹자택서 발견된 가방에 "아내가 김건희 선물…영부인 예의 차원"

김기현, 尹자택서 발견된 가방에 "아내가 김건희 선물…영부인 예의 차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에서 나온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관련해 "제가 2023년 3월 당 대표로 당선된 후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크리스챤 디올 제품을 스무개 넘게 확보했으며, 국민의힘 정치인이 건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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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을 지낸 김영일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31기)가 검찰을 떠났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차장검사는 지난 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김 차장검사는 팝송 '마이 웨이'(My way) 가사를 인용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신념에 따른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김 차장검사는 "검사 몇 년 차 때인지는 몰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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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범죄자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벼랑 끝"…맹비난

나경원 "범죄자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벼랑 끝"…맹비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입법과 행정을 장악한 민주당이 내란몰이를 통해 군과 검찰, 법원 등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수사를 막기 위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전날인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군 장성 30명을 내쫓고 내란청산TF를 꾸려 공무원 색출에 나섰다. 내란기소로 보수 야당을 해체하겠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좌파 민주당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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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이어 코스피 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선 정부의 경제·안보 분야 성과를 인정하기도, 무작정 비판하기도 쉽지 않아 내부에서도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외교 성과보다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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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년 지선에 '잘 싸우는 사람' 공천…자격시험·오디션 도입

국힘, 내년 지선에 '잘 싸우는 사람' 공천…자격시험·오디션 도입

국민의힘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잘 싸우는' 후보자를 뽑기 위해 자격평가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또 참신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도 진행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방선거 공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지방선거총괄기획단장인 나경원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을 위해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의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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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北김영남 대구 경북고 출신…내가 조문 특사가면 좋은 신호될 것"

박지원 "北김영남 대구 경북고 출신…내가 조문 특사가면 좋은 신호될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망한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대북 특사를 자청했다. 박 의원은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약 10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합의하면서 북한 특사와 남한 특사 박지원·송호경 간 4·8 합의서가 있다"며 "여기에 '남북정상이 상봉하고 회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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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장동 일당, 몇년 살고 나와 몇천억 갖고 떵떵 거리며 살 것"

한동훈 "대장동 일당, 몇년 살고 나와 몇천억 갖고 떵떵 거리며 살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항소 포기를 두고 "7800억을 못 받을 구조가 됐는데 항소를 안 한다는 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면서 "정성호 장관을 비롯해 대장동 일당이 이익본 만큼 평생 자기 돈으로 수천억을 메꿔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과 공범으로 재판 중인 대장동 일당을 위해 권력을 동원해 항소를 포기해줬다"면서 "검찰이 항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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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마자 폭탄주 막 돌렸잖아" 尹 발언 두고…조갑제 "음주 습관 인정한 셈"

"앉자마자 폭탄주 막 돌렸잖아" 尹 발언 두고…조갑제 "음주 습관 인정한 셈"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 발언을 두고 "자신을 변호하려다 오히려 음주 습관을 인정한 셈"이라고 해석했다. 조 대표는 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계엄 관련 재판 심문 과정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증언을 놓고 "곽 전 사령관의 말이 맞는다고 본다"고 밝혔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국군의날 행사 뒤 관저에서의 술자리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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