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1.10
다음
1
109만원에서 13만원으로 88% '뚝'…폭락에도 "오히려 좋아" 웃는 팝마트

109만원에서 13만원으로 88% '뚝'…폭락에도 "오히려 좋아" 웃는 팝마트

최근 국내에서 '라부부' 열풍이 한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팝마트는 오히려 이를 긍정적인 전환점으로 해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일 IP(지식재산권)에 집중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IP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연예기획사와의 협업도 추진하며 소비자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 6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라부부' 검색량은 지난 7월 정점인 100을 기록한 뒤 이달 4일

2
[단독]"이제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겠네"…레이더로 '문콕' 원천 차단한다

"이제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겠네"…레이더로 '문콕' 원천 차단한다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년부터 레이더를 활용해 '문콕(문 열림 시 부딪힘)'을 방지하는 기술을 처음으로 탑재한다. 차와 물체 사이 거리를 측정해 일정 수준에 가까워지는 순간 차 문이 더 열리지 않게 해서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사람이 다치는 일을 막는 식이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 모델에 '차 문 충돌 회피 센서(Door Collision Avoidance Sensor)'를 장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센

3
"실험하려고 샀는데 '1000배 폭등' 대박났어요" 스페인 연구소, 비트코인 매각

"실험하려고 샀는데 '1000배 폭등' 대박났어요" 스페인 연구소, 비트코인 매각

13년 전 스페인의 한 연구소가 연구용으로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0배 가까이 불어나자 이를 매각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스페인령 테네리페섬에 위치한 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ITER)가 연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97개에 대한 매각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1만 달러(당시 약 1300만원)에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현재 1000만 달러(약 146억원) 이상으로 불어

4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르포]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

"여기서부터는 버스로 못 올라갑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갈아타야 해요."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단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사무동이 있는 가덕산 중턱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다시 SUV로 갈아타야 한다. 덜컹거리는 임도를 따라 약 15분가량 더 올라가니 117m 높이(지면에서 터빈 중심까지의 길이)의 거대한 풍력발전 타워가 위용을 드러냈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해발 1078m의 가덕산 고지에 2단계에 걸쳐 조성됐다. 2

5
한국와서 치킨 먹은 젠슨 황 어쩐지…美 실리콘밸리에 단골 '치킨집' 있다는데

한국와서 치킨 먹은 젠슨 황 어쩐지…美 실리콘밸리에 단골 '치킨집' 있다는데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평소 어떤 음식을 즐길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깐부치킨에서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진 이후 억만장자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억만장자 테크기업 수장들의 각양각색 음식 취향을 살펴본다.길거리 음식 마니아 젠슨 황…테크 부자들의 소박한 음식 취향 지난 7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

6
"정말 싫다" 혹평 이어지더니…스타벅스, 결국 통큰 결단 내렸다

"정말 싫다" 혹평 이어지더니…스타벅스, 결국 통큰 결단 내렸다

스타벅스코리아가 4일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전면 도입했다. 2018년 종이 빨대를 도입한 지 7년 만에 플라스틱 빨대를 다시 매장에 비치한 것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6월 말 200여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운영한 뒤, 고객 반응을 반영해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종이 빨대와 플라스틱 빨대를 함께 비치해

7
D램 '패닉바잉'… 삼성, 가격협상도 보류

D램 '패닉바잉'… 삼성, 가격협상도 보류

D램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더 오르기 전에 구매하려는 '패닉바잉(Panic Buying)'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DDR5 현물 최고가는 하루에 1달러씩 오르며 연내 3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가격이 급등하자 주요 메모리사들이 고객사 협의를 이유로 계약을 보류하거나 시기를 늦추는 움직임까지 관측되고 있다. PC·스마트폰 등 완제품 제조사들의 공급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반도체 업계와 대만

8
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날씨는 죄가없다]①

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①

편집자주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해 좌절하고, 소비자는 산

9
"다이소에서 5000원에 부담없이 시작해요" 요즘 MZ들의 건기식 복용법

"다이소에서 5000원에 부담없이 시작해요" 요즘 MZ들의 건기식 복용법

성인 10명 중 8명 이상이 건기식을 건강과 자기관리를 위한 투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건강기능식품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8일 시장조사전문업체 엠브레인이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 패턴 및 저가·소용량 제품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5%가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과 자기관리를 위한 투자라고 답했다. 건강

10
'부자 3대 못 간다' 속설 깬 현대家…"해봤어?"로 시작, 승부사 거쳐 소통까지 60년

'부자 3대 못 간다' 속설 깬 현대家…"해봤어?"로 시작, 승부사 거쳐 소통까지 60년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