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왔는데 눈 떠보니 혼자" 마사지숍 12세 태국 소녀에 日 발칵
일본 도쿄도 분쿄구의 한 마사지숍에서 일하던 12세 태국 소녀가 경찰에 의해 보호됐다. 이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 일본에 입국했으나, 이후 홀로 남겨진 채 강제노동에 내몰렸던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6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도쿄경시청은 이번 사건을 잠재적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사례로 보고, 업소 경영자를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손 안의 '이것' 때문에 불륜 급증…인니 종교부 장관 경고
최근 수년간 인도네시아의 연간 이혼 건수가 40만건 안팎을 유지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 종교부 장관이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외도와 부정행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나사루딘 우마르 장관은 지난달 30일 "휴대전화가 외도나 부정행위를 쉽게 만든다"며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SNS의 노예가 될 것"
"징그러워" 꺼리더니…'먹어볼까' 갑자기 돌변한 서양인들 이유가
값싼 고기나 징그러운 특수부위로 여겨온 내장육이 최근 '지속가능한 단백질'로 서구 식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도축된 동물의 모든 부위를 활용하는 '코-투-테일(Nose-to-Tail·코에서 꼬리까지)' 철학이 확산하면서, 내장은 더이상 빈곤의 상징이 아닌 영양 밀도 높고 환경 부담이 낮은 식재료로 부각되고 있다. '코에서 꼬리까지'… 버려진 부위의 부활 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서구 국가에서도 내장육 섭취를 늘려야
탑승 전부터 싸우더니…"남친 옆에 앉을래" 女승객 생떼, 70분 이륙 지연
홍콩 항공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남자친구와 떨어져 앉을 수 없다"며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비행기 이륙이 한 시간 넘게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남자친구 옆자리로 바꿔줘"…기내서 몸싸움까지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홍콩 저가 항공사 HK 익스프레스 항공편에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이 좌석 배정 문제로 승무원에게 항의하다 난동을 부렸다. 여성 승객 A씨는 남자친구 B씨와 "함께 앉
"하반신 시신 37구 발견, 한국 위험해" 日서 가짜뉴스 퍼뜨린 유튜버 정체
"긴급 상황이다. 한국에 사는 일본인 여러분, 지금 일본으로 도망가라." 최근 일본 온라인상에서 '한국의 치안이 무너졌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이를 처음 퍼뜨린 인물이 다름 아닌 한국인 유튜버라는 점이다. 근거 없는 괴담이 수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일본 내 "무서워서 한국 가지 못하겠다"는 반응으로 번지고 있다. 단순한 조회 수 장사를 넘어 돈벌이를 위한 '혐한(嫌韓) 콘텐츠'가 한
"다리로 생계유지하게 될 줄 몰랐다"…레깅스 모델의 정체 알고 보니
중국의 30대 남성이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인 스타킹·레깅스 모델로 기용돼 화제다. 이 남성은 여성용 스타킹과 레깅스 브랜드들의 협업 요청을 받으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로 떠올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키 177㎝, 몸무게 60㎏의 마른 체형을 가진 중국 후베이성 출신 31세 남성 쉬씨는 아름다운 각선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쉬씨는 SNS를 통해 짧은 치마나 여성 의류 등을 입고
"실험하려고 샀는데 '1000배 폭등' 대박났어요" 스페인 연구소, 비트코인 매각
13년 전 스페인의 한 연구소가 연구용으로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0배 가까이 불어나자 이를 매각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스페인령 테네리페섬에 위치한 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ITER)가 연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97개에 대한 매각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1만 달러(당시 약 1300만원)에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현재 1000만 달러(약 146억원) 이상으로 불어
1억1600만원짜리인데…요리하다가 바닥에 '꽈당' 넘어진 中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볶음요리를 하다가 음식물을 바닥에 쏟고 미끄러지는 장면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인간의 손동작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로봇이지만 주방에서는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능을 실험한 유튜버 코디 데트윌러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로봇이 볶음요리를 시도하다 조작 미숙으로 프라이팬을 엎거나 넘어지는 모습 등이 담
"300만원 펑펑 써도 안 아까워요"…MZ들, 대놓고 '과소비'하는 중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응원하는 팀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팬덤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1
한국와서 치킨 먹은 젠슨 황 어쩐지…美 실리콘밸리에 단골 '치킨집' 있다는데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평소 어떤 음식을 즐길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깐부치킨에서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진 이후 억만장자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억만장자 테크기업 수장들의 각양각색 음식 취향을 살펴본다.길거리 음식 마니아 젠슨 황…테크 부자들의 소박한 음식 취향 지난 7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