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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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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축제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열기 채 식기도 전에 불판 오른 '라면축제'

김밥 축제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열기 채 식기도 전에 불판 오른 '라면축제'

경북 구미시가 '오리지널(Original)'을 키워드로 한 도시형 미식 축제를 선보인다. 구미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열고, 대한민국 라면 문화를 도심 속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 올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꾸며진 '라면 스트리트 475'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케이팝 IP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접목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랜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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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파견 가서 술 먹고 구토 … 압수물 두 번 털린 그 경찰 포함

APEC 파견 가서 술 먹고 구토 … 압수물 두 번 털린 그 경찰 포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파견 나갔다가 근무 전날 취식이 불가한 숙소에서 술을 마신 경찰관 중 1명이 '압수물 도난 사건'으로 감찰을 받는 경찰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 30대 A 씨 등 5명은 지난 10월 27일 APEC 정상회의 파견 근무를 위해 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향했다. 다음 날인 28일부터 경호, 경비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이들은 배정된 숙소 내 식사가 준비되지 않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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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독해진 독감' 보건당국 긴장…A형 검출률 75%

'더 독해진 독감' 보건당국 긴장…A형 검출률 75%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청이 함께 실시한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K-RISS)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45주차(11월 2~8일)에 첫 검출됐다. 이는 전년(42주차)보다 다소 늦은 시기지만, 바이러스 검출률은 75%로 오히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나 검출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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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김건희 뇌물 받는 것 세계 제일 금메달리스트"

박지원 의원 "김건희 뇌물 받는 것 세계 제일 금메달리스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12·3 비상계엄 이후 각종 정치적 의혹의 중심에 선 김건희 여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왜 그 모양이냐"며 쓴소리를 냈다. 박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김건희, 김기현, 오세훈 세분이 기분 상하게 하는 날이 되었다"라며 "김건희는 뇌물 받는 것으로 세계 제일의 금메달리스트다"고 썼다.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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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케일업·글로벌 진출전략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개최

기업 스케일업·글로벌 진출전략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개최

자금조달과 글로벌 시장 진출 논의 등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가 11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자금조달에서 시장 확대,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인 Blue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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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실 명품화’ 박차… 국비 16억원 확보로 생산단지 기반 강화

청송군, ‘과실 명품화’ 박차… 국비 16억원 확보로 생산단지 기반 강화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6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청송군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6억원, 지방비 4억원)을 확보해 명품 과실 생산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부남면 양숙1리 일원으로, 총 43㏊ 규모의 과수원을 대상으로 암반관정 5개소, 저수조 5개소, 용수로 8.7㎞ 등의 기반시설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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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광역경제권 새 시대 열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광역경제권 새 시대 열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7일 개통되면서 포항시에서 영덕군까지의 이동 시간이 23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항∼영덕 구간은 30.9㎞(포항 18.3㎞, 영덕 12.6㎞)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 1조 6115억원을 들여 2016년 착공했다. 해당 구간에는 영덕분기점 1개소와 영일만·북포항·남영덕 나들목 3개소, 포항·영덕 휴게소 2개소, 졸음쉼터 4개소가 조성됐으며, 교량 37개소(6.43㎞)와 터널 14개소(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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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쇼크 선제 차단… 포항시,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속 지정 건의

철강 쇼크 선제 차단… 포항시,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속 지정 건의

포항시가 철강 산업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용 불안정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신속한 지정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전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통해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미리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을 위해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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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만원주택 홍보영상 가수 송가인이 등장한 이유는?

전남 만원주택 홍보영상 가수 송가인이 등장한 이유는?

전남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고향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가 제작한 전남형 만원주택 홍보영상에 송가인이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출연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 고향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준 미담 사례로, 지역민과 국민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남의 인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히 줄고 있다. 2024년 기준 총인구는 177만 8,000여 명으로, 10년 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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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서 당뇨성 신장질환 ‘치료 실마리’ 찾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서 당뇨성 신장질환 ‘치료 실마리’ 찾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KIOST)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윤진호 교수 연구팀과 함께 초파리 모델을 활용한 신장질환 연구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발생에 미토파지(mitophagy) 활성의 저하가 중요한 원인임을 규명하고, 해양 생물에서 발굴한 새로운 미토파지 촉진 물질을 사용해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실험&분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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