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도 못말린 애연가 김정은…딸 주애 손에 성냥갑, 초등생 교실에 재떨이
초등학교를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에 놓인 재떨이가 포착되면서 그의 '담배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북한은 2020년부터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금연을 독려해왔지만, 김 위원장은 예외다. 김 위원장이 딸 주애 등 어린이들 옆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애연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부친 김정일 위원장의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가 '북한의 후계자
'한남더힐·페라리' 보유 삼성 출신…22대 국회 최고부자는 고동진
22대 국회에서 재산을 새로 등록한 국회의원 가운데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재산이 제일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 의원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으로 재산이 333억1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47명의 재산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21대 이어 22대에 국회의원이 된 의원들은 앞서 지난 3월 재산공개를 통해 일괄 신고해 이번에 신고 대상이 아니다. 새롭게 재산을
"스·드·메 300만원 어림도 없어" 조민이 공개한 예식비 들어보니
지난 11일 결혼식을 올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예식비 등을 공개했다. 27일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에 '결혼식 준비과정, 순서,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결혼식 관련 후일담을 전했다. 조씨는 "결혼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었다"며 "예비 신부들이 이 영상을 보고 결혼할 때 어떤 것들을 하면 되는지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먼저 "예식장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자녀, ‘서민금융 햇살론’ 대출 받아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자녀가 정부 재원으로 운영하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들의 재산 108억8800만원을 신고한 가운데, 햇살론 대출을 받은 자녀는 현재 83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심 후보자 1996년생 자녀는 대학원생 시절인 2022년 11월 신한은행 법조타운 지점에서
尹 "뉴라이트 뭔지 잘 몰라…김형석 관장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이후 뉴라이트 인사들이 등용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저는 솔직히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김 관장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모르고, 1번으로 올라온 분"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를 언급하는 분마다 (뉴라이트에 대한) 정의가 다른 거 같다"며 "우파인데, 좀 진보적 우파를 말하는 건지 뭔지 (모르
대통령실 "독도는 우리 영토…野 영유권 의심이 더 큰 문제"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에 나선 것에 대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라며 "야당이 독도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야당이 의심하는 것인지 저의를 묻고 싶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야당이 지적하는 일부 독도 조
"아버지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돌아가셔"…'부친상' 김한규 분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진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7일 YTN ‘뉴스온’에 출연해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의·정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을 못 해 뺑뺑이를 돌다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
'친윤' 신평 "대한민국은 단군할아버지가 세워…건국절은 개천절"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볼지, 일제 치하이던 1919년 4월11일 상해(중국 상하이)임시정부 출범부터 건국으로 볼지 최근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친윤'계 인사로 평가되는 신평 변호사가 새로운 의견을 내놨다. '단군 할아버지에 의해 세워진 것'이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것이다. 신평 변호사는 22일 페이스북에 "법의 해석은 다른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 누구라도 가지는 '상식'에 부합하는 게
북한, '아파치 헬기' 추가 도입에 발끈…"살인장비 납입"
미국이 '전차 킬러' 아파치 공격 헬기(AH-64E)를 한국에 추가 판매하기로 하자, 북한이 발끈하고 나섰다.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 헬기로 꼽히는 아파치가 한국에 도입되는 것을 두고 "도발적 망동"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북한 외무성은 23일 대외보도실장 명의로 낸 담화를 통해 "미한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강행되고 있는 속에 미 국무성은 한국에 36대의 AH-64E 아파치 공격용 직승기와 부분품의 판매를 승인
자식 버린 부모는 상속 배제…'구하라법' 9부능선 넘었다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이 처음 발의된 지 1548일 만인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구하라법을 의결했다. 여야 법사위원들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법안을 전체 회의로 넘긴 바 있다. 구하라씨가 2019년 사망한 이후 20여년간 소식이 끊어져 양육에 기여하지 않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