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돈다발 2시간 셌더니 "안살래요"…명품매장에 복수한 중국 여성
중국 명품 매장에 1억원을 현금으로 들고 간 고객이 직원들이 돈을 다 세고 나자 돌연 구매를 취소하는 일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소후 뉴스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샤오홍슈에서 '샤오마유렌'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이 올린 게시글을 온라인상에서 화제라고 보도했다.해당 보도를 보면, 샤오마유렌은 최근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가 직원에게 무시당했다. 그는 옷을 둘러보고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지옥철'대신 강물 타고 수영해 출퇴근 하는 사람들 "진짜였다"
직장인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직장인들이 스위스 베른 아레강을 지나 퇴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화제인 스위스 사람들의 독특한 퇴근법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말하는 퇴근법은 수영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통근이라고 하면 전철이나 버스나 차에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를 도보로 타는
침대 불붙자 입으로 불고 물로 붓고…화재 막은 8살 아이 침착한 대응
중국에서 여덟 살 아이가 침대에 옮겨 붙은 불을 침착하게 끄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중국 동부 한 가정집에서 화재를 진압한 여덟 살 아이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에는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홀로 TV를 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누워있던 아이는 뜨거움을 느꼈는지 덮고 있던 이불을 휙 걷어내는데 갑자기 '펑'하고 불꽃이 피어오른다. 알고 보니 이불 속에 있던 헤어드라이어에서
"일본 가서 사 왔어" 영국 브랜드 '킷캣'은 언제부터 日 특산물이 됐나
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에게 선물로 초콜릿 과자 킷캣 받아보신 분들 많으시죠. 제 주변 일본인 친구들도 계절 한정 맛이 출시됐다면서 한국 올 때 선물로 가끔 주곤 하는데요. 아마 초록색 말차맛 킷캣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킷캣은 일본 기업이 아니라 다국적 기업 네슬레 제품이죠. 심지어 킷캣은 영국에서 탄생했는데요. 1935년 웨이퍼 비스킷을 밀크 초콜릿으로 덮은 간식을 영국 제과 회사가 출
산속에서 여배우 3명 동거하던 과거 日톱배우…"재혼한다"
불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혼한 뒤, 산에 들어가 여배우 3명과 동거해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6)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히가시데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재혼 사실을 밝혔다. 그와 재혼하는 예비 아내는 전직 배우 출신이며,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한다. 재혼 성대에 대해 히가시데는 "2년 전쯤 현장에서 후배로 알게 됐다"며 "(아내는) 이제 연기하지 않고, 평범하게
"남성 체취 불쾌해" 발언한 女 아나운서, '남성 명예 훼손'으로 해고
일본 여성 아나운서가 "남성 체취는 불쾌하다"는 발언을 했다가 해고됐다. 사건은 성차별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모델프레스, FNN 등 일본 매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 남성의 위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29)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X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남성의 냄새나 비위생적인 사람들의 체취는 너무 불쾌하다"며 "나는 청결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샤워하고
사과주스 준다는게 그만…식당직원 실수에 2살 아이 병원행
미국의 한 식당에서 두 살배기 아이에게 실수로 주스 대신 와인을 제공해 아이가 응급실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뉴욕포스트와 KSBW 8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시에 거주 중인 발렌시아 부부는 2살 딸과 함께 한 일식당을 방문했다. 그런데 식사 도중 갑자기 딸이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가누지 못하더니 몸을 비틀거리기 시작한 것. 아이의 엄마인 노에미 발렌시아
"이선균 비극 잊었나…BTS 슈가 표적 삼은 한국 언론 도 넘었다"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에 대한 언론 보도가 도를 넘어섰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스 매치’는 22일(현지시간) ‘오보와 압력들…BTS 슈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라는 기사를 내고 슈가가 지난 몇 주 동안 한국 언론의 과도한 표적이 됐다고 우려했다. 한국 언론이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비극을 잊은 듯해 보인다고도 했다. 매체
초등학교 교사, 퇴직 후 '이곳'에 취업…"연봉 1300만원 올랐다"
미국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단을 떠나 과감히 서비스업으로 전직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주목이 쏠린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뉴욕 퀸즈 출신의 앨린슨 차베스(32)가 초등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 '후터스'에서 일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차베스는 10년간 특수교육 보조 교사로 일하며 연봉 4만6000달러(약 6100만원)를 받았다. 그는 "교사로 일할 때 한 달에 두 번 1000달러(약 133만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