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도 못말린 애연가 김정은…딸 주애 손에 성냥갑, 초등생 교실에 재떨이
초등학교를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에 놓인 재떨이가 포착되면서 그의 '담배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북한은 2020년부터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금연을 독려해왔지만, 김 위원장은 예외다. 김 위원장이 딸 주애 등 어린이들 옆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애연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부친 김정일 위원장의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가 '북한의 후계자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자녀, ‘서민금융 햇살론’ 대출 받아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자녀가 정부 재원으로 운영하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들의 재산 108억8800만원을 신고한 가운데, 햇살론 대출을 받은 자녀는 현재 83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심 후보자 1996년생 자녀는 대학원생 시절인 2022년 11월 신한은행 법조타운 지점에서
'22곳 응급실 뺑뺑이' 겪은 김종인…"정권 유지 힘들 것"
반년째 이어지는 의료공백 사태로 응급실 운영 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낙상사고 이후 응급실 22곳에서 거절당한 사연을 전하며 "의료체계가 무너지면 정권 자체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전 위원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생문제의 제일 중요한 과제는 의료대란"이라며 최근 응급실에서 거부당한 경험을 전했다. 이날 김 전 위원장은 오른쪽
대통령실 "독도는 우리 영토…野 영유권 의심이 더 큰 문제"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에 나선 것에 대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라며 "야당이 독도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야당이 의심하는 것인지 저의를 묻고 싶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야당이 지적하는 일부 독도 조
'친윤' 신평 "대한민국은 단군할아버지가 세워…건국절은 개천절"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볼지, 일제 치하이던 1919년 4월11일 상해(중국 상하이)임시정부 출범부터 건국으로 볼지 최근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친윤'계 인사로 평가되는 신평 변호사가 새로운 의견을 내놨다. '단군 할아버지에 의해 세워진 것'이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것이다. 신평 변호사는 22일 페이스북에 "법의 해석은 다른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 누구라도 가지는 '상식'에 부합하는 게
북한, '아파치 헬기' 추가 도입에 발끈…"살인장비 납입"
미국이 '전차 킬러' 아파치 공격 헬기(AH-64E)를 한국에 추가 판매하기로 하자, 북한이 발끈하고 나섰다.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 헬기로 꼽히는 아파치가 한국에 도입되는 것을 두고 "도발적 망동"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북한 외무성은 23일 대외보도실장 명의로 낸 담화를 통해 "미한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강행되고 있는 속에 미 국무성은 한국에 36대의 AH-64E 아파치 공격용 직승기와 부분품의 판매를 승인
자식 버린 부모는 상속 배제…'구하라법' 9부능선 넘었다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이 처음 발의된 지 1548일 만인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구하라법을 의결했다. 여야 법사위원들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법안을 전체 회의로 넘긴 바 있다. 구하라씨가 2019년 사망한 이후 20여년간 소식이 끊어져 양육에 기여하지 않은 친
대통령실 "野 日후쿠시마 괴담선동에 혈세 1.6조 투입…사과해야"(종합)
대통령실은 23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 1년을 하루 앞둔 가운데 "과학적 근거가 없는 황당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음에도 '괴담의 근원지'인 야당은 대국민 사과조차 없이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열고 "24일은 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방류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지난 1년 동안 정부는 괴담과
김문수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한류 주역 강조한 것"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그룹 소녀시대를 향해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한류열풍 주역을 강조하려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 후보자는 2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문 답변서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2010년 11월2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강연하면서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서는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했다. 2011년 6월22일 한
北 주민수해로 고통받는데, 김정은 러시아 애마 24마리 수입
북한이 '김정은 애마'로 알려진 러시아산 말을 또다시 20여 마리 수입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러시아 연해주 농축산감독청이 지난 25일 북한에 오를로프(Orlov Trotter) 품종 말 24마리를 보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의 러시아 말 수입은 2022년 11월께 51마리 수입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해당 보도자료를 보면, 러시아 농축산감독청은 수말 19마리와 암말 5마리가 블라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