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원장, 총선 불출마 선언한 까닭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격적으로 내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26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을 통해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고 비례로도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승리를 위해 뭐든지 다 할 것이지만, 제가 그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일까. 정계 입문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셀프공천 등 이후 불거질 수 있
尹 "저출산 대책, 다른 차원 고민할 때…과도한 경쟁이 문제라면 고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과 관련해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종 정부 정책에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문제가 '유럽의 흑사병'을 능가한다는 전망까지 나오자 획기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5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
'국힘3선'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돌연 "민주당 지지한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노엘은 자신의 SNS 스레드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단 한문장으로 배경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진심인지 농담인지도 파악하기 힘들다. 노엘이 민주당 지지를 밝힌 것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이유는 그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의 외아들이기 때문이다
"신랑신부님,김치!참치!꽁치"…한총리, 신신예식장서 '깜짝 주례'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신예식장을 찾아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를 위해 '깜짝 주례'를 섰다. 신신예식장은 창업주 고(故) 백낙삼 대표가 지난 4월 별세할 때까지 50여년 간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무료 예식을 치러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아들인 백남문씨가 2대 대표를 맡아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깜짝 주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
'환갑'은 넘어야 했던 비대위원장…70년대생 한동훈이 가져온 변화
60세, 64세, 61세, 65세, 69세, 71세, 65세, 81세, 63세, 63세.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회에 걸쳐 국민의힘과 그 전신 정당들(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을 이끌어왔던 비상대책위원장들이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됐을 당시의 나이다. 당의 환골탈태와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 자리였지만, 최소 환갑이 지나서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최소 환갑'은 되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었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나이
추가 도입하는 ‘하늘의 지휘소’는
하늘의 정찰은 18세기부터 시작됐다. 프랑스인 몽골피에 형제는 하늘에 열기구를 띄워 적진을 바라보면 작전을 수행했다. 작전은 수월했다. 19세 미국의 남북전쟁 때는 정찰용 기구부대를 창설해 하늘에서 적의 움직임을 깃발로 수신호 했다. 미국은 정찰용 기구부대를 항공기로 변형했다. 태평양전쟁 때는 일본군을 감시하기 위해 수색레이더를 장착한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후 1960년대 저공비행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이재명+운동권, 나라 망치는 것 막아야"(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일전을 예고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운동권 특권세력과 개딸전체주의와 결탁해 자기가 살기 위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지역구와 비례대표 어느 쪽도 출마하지 않은 채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을 통해 "중대범죄가 법에 따라
尹대통령 ‘노후성’ 강조…D·E등급 안받아도 노후주택 재건축 허용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재건축이 쉬워질 전망이다. 당정이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재건축 절차에 착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주택 재개발 진행을 위한 주민 동의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당정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중 이런 내용을 담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尹, 혜화동성당 성탄 미사 참석…신자들과 행복 기원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혜화동 성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구유경배, 예물봉헌 등 1시간40분 동안 진행된 성탄 대축일 미사를 드렸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성탄절 때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취임 첫해인 지난해에는 서울 중구 약현성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