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 충청도 소재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이번 주말 필드(골프장)를 나갈 생각이다. 골프에 입문한 지 2년째인 그는 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날씨가 영하 10도 이상의 혹한기에 그린피(골프장 입장료)가 확 떨어지자 멤버들을 모집 중이다. 김 씨는 "성수기에는 30만원 가까이 되던 그린피가 5만원은 물론이고 4만9천원짜리도 나와서 춥지만, 골프 연습 겸 필드 경험을 배울 겸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흥민 아버지의 축구 레슨비…이거 실화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오랜 선배인 손웅정이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의 저렴한 레슨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축구 아카데미 레슨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글에는 손웅정 감독의 시간별 레슨비를 정리한 표가 포함되어 있었다. 손 감독의 레슨비는 70분 기준 ▲개인 레슨(9만 원) ▲2~3인(8만
백종원 '소스 강매' 신고 논란에…돌연 화제 '홍탁집' 이유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재단장에 힘을 쏟았던 충남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소스 강매' 의혹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환골탈태했던 '홍탁집'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배신당한 백종원 대표가 희망을 놓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018년 솔루션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출연해
"1억 복권 2장 당첨된 행운男…한 장 상금은 모두 형에게"
2장이 모두 복권에 당첨된 미국 중년 남성이 2장 중 한 장을 형에게 전달하겠다고 해 화제다. 그는 복권 판매 직원의 실수로 구매한 같은 번호의 복권 2장이 각각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에 당첨됐다. 22일(현지시간) UPI통신과 지역언론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도(州都) 롤리의 교외 도시 가너에 사는 티모시 에머릭이다. 그는 지난주 자신이 일하는 창고형 대형마트 '비제이스'(BJ's)에서 뜻하지 않게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백지수표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해야 하나?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은 2024년을 맞이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최대 과제다. 손흥민과의 계약이 2025년 6월에 끝나기 때문이다. 아직 1년 이상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매일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지는 유럽 축구계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이 아니다. 토트넘은 지난 7월 팀의 상징이었던 해리 케인을
"이선균 친구입니다,인성이 좋은 친구…최소한 예의 보여줬으면"
배우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생전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MLB파크'에는 "이선균과 입학 동기"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이선균과) 졸업 후 다른 전공으로 진학해서 연극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기와 예술사를 공부했다. A씨는 "사진은 입학할 때 받은 펜"이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수당 벌기 위해 주말근무도 불사"…반도체 한파 실감한 삼성 DS부문
"주말 근무해서라도 성과급을 챙겨야 하나." 삼성전자 직원들이 이용하는 익명 게시판에는 최근 이런 글이 올라와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반도체 경기 한파로 올해 DS부문 목표달성장려금(성과급) 지급률이 크게 떨어지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주말 근무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하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 옛 PI) 지급률을 공지한 뒤 직원별로 고과를 통지한 바 있다. 메모리사업부가 12.5%로 그나마 챙겼을 뿐
정용진, 장남 해찬씨와 함께 아내 플루트 독주회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 부회장의 장남인 정해찬 씨도 함께했다. 남색 정장과 흰색 셔츠를 차려입은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 공연에 앞서 대기실을 찾아 한 씨를 만난 다음 손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IBK챔버홀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대부분의 좌석이 꽉 차는 성황을 이뤘으며, 공연장에는 배우 박주미, 가수 겸 프
이선균 사망에 외신도 '충격'…"마약 조사로 명예 훼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4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외신도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알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마약 조사와 얽힌 연예인 이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BBC는 27일 국내 언론을 인용해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상을 받은 이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마약 관련 조사를 둘러싸고 많은 관심이 쏠렸고, 이로 인해 이씨의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BBC는 "이씨는
"케이크 판매금 전액기부"…거짓말 딱 걸린 3000만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가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가운데,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탈리아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행을 앞세워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다 15억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 AGCM이 최근 키아라 페라그니(36)에게 벌금 107만5000 유로(약 15억3951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AGCM은 페라그니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면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