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총력
부서별 집행 점검 강화… 지역경제 활력 제고 나서
경남 합천군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막바지 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21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신속 집행 실적 제고 회의'를 열고 부서별 집행 상황과 현안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마감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사업별 집행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 부서가 적극적인 재정 집행에 나선 결과 현재까지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계획된 예산이 현장에 차질 없이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달 말 상급 기관에서 제시할 예정인 소비·투자 분야 목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놀랄만큼 주라"던 李 대통령 말에…신고포상금이 ...
AD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상반기 후반부에는 예상치 못한 민원이나 행정 절차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6월 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지연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