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안 '압도적' 가결(상보)
한 비대위원장 오후 3시 취임식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이 26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를 통과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온라인으로 전국위를 열어 비대위 설치건과 한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비대위 설치건에 대해서는 전국위원 재적 824명 중 650명이 참여해, 찬성 641명, 반대 9명으로 의결됐다. 한 위원장 임명 안건은 찬성이 627명, 반대가 23명으로 가결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당사에서 취임사를 통해 수락의 변을 밝힐 계획이다.
한 위원장은 취임 후 곧바로 최대 15명의 비대위원 인선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 임명 절차를 마치고 비대위 구성을 완료하면 올해 3월 전당대회를 거쳐 선출됐던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체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국민의힘 당헌 당규상 비대위 활동 기한은 6개월이고, 전국위 의결로 1회 연장할 수 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한동훈 비대위 체제로 치르게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