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9일 초단기 방한할 듯…'경주 APEC' 본행사 참석 불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당일치기'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31일 개최되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한미·미중 정상회담 일정만 소화한 뒤 곧바로 출국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외교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29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APEC에 앞서 26~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대통령실 "李대통령 부부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연기 요청"
대통령실 "李대통령 부부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연기 요청"
대통령실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는 28일 오후, 방영 연기 요청"…추모 기간 고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녹화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가 완진된 이후인 28일 오후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5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 편에 출연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가공무원의
주진우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에도 '냉부해' 출연해 희희낙락…강유정은 형사고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행정전산망이 마비된 상황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강행한 증거를 추가 공개했다. 여기에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4일 주진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출연 시점을 묻자 대통령실은 대뜸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끝내 출연 시점
李대통령, 추석 메시지 "민생 어려움 여전, 살림살이 풍족해지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우리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욱 풍족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일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단정한 한복 차림으로 KTV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1분 30초 분량의 추석 메시지를 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해외동포
송언석 "김민석-김경 커넥션, 입장 밝혀야…경찰 수사·선관위 조사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 "시종일관 이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김민석 총리가 나서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총리는 김경 시의원을 만났는지, 만났다면 왜 만났으며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와 김 시의원의 커넥션, 그리고 김 총리의 사전선거운동
이진숙 석방…與 "국민 상식 부합 안 해"· 野 "미친 나라 바로 잡아야"
법원이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석방 명령을 내리자 정치권 반응은 엇갈렸다. 백승아 더불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 인용 결정은 국민 상식과 법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체포의 적법성을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수사의 시급성과 피의자의 책임 회피는 외면했다"며 "법원 스스로 사법 신뢰를 흔들고, 법치주의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
"불타는 행정망 앞에서 예능 녹화"…서범수 "李대통령, 네로 황제와 다를 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발생 이틀 뒤인 지난달 28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촬영한 것과 관련해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네로 황제의 그림자가 겹친다"며 비판했다. 4일 서범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행정망이 불타고 수천만 국민의 행정서비스가 마비된 그 시각, 대통령은 웃고 떠들며 예능을 찍고 있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 의원은 "유능한 정부를 외치던 사람이 대
'김현지 부속실장' 인사…강훈식 "한 달 전부터 준비, 국감과 무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직개편을 비롯해 김남준 대변인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한 달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4일 강 실장은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지난 9월 초 인사수석비서관을 신설한다고 발표하면서 추후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면서 "저희는 사실 그때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같은 달 29일 김남준 제1부속실장을 대변인으로, 김현
6·25 유엔군 헌신 계승하는 동명·한빛부대…평화·안정 기여
유엔군사령부 창립 7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우리 군(軍)도 레바논 '동명부대', 남수단 '한빛부대' 파병 및 국제평화유지활동을 통해 6·25 당시 유엔군이 보여준 연대·희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국군 동명·한빛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PKO) 소속으로 각기 2007년, 2013년부터 중동 레바논과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분쟁지역 안정화 및 민간인 보호 임무를 수행 중이다. 동명부대의 경우 2006년 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