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나 지금 얼마있지?' 은행 잔고 확인…10명 중 7명은 밤새 돈 걱정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의 수면 문제가 전세계 공통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Z세대 10명 중 7명은 돈 걱정 때문에 밤잠을
집 안 돌아다니는 '스파이', 당신을 몰래 엿본다…해킹 없이 사용하려면
최근 로봇청소기 중 일부 제품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한 보안 수칙이 권고됐다.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 스피커에 달린 마이크에 내려받은 앱 등으로 일상의 모든 정보가 추적되기 때문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구매·설치와 사용 및 중고 거래로 나눈 안전한 로봇 청소기 사용을 위한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로봇 청소기를 구입하기 전에 상품
"분식집 아니에요" 진도 식당서 '메뉴 통일' 강요…사장 딸 "무조건 저희 잘못"
전라남도 진도의 한 식당에서 여러 메뉴를 주문하는 손님에게 통일해서 주문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 식당 주인의 딸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사과를 전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창현의 영상이 공유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에서 창현은 진도 울둘목 부근에서 열린 명량대첩 축제에서 노래자랑 MC를 맡은 후 일행들과 식사를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자리에 앉은
석방 이진숙 "경찰 폭력적 행태 접해…일반 시민은 어떻겠나"
법원의 결정으로 석방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경찰의 폭력적 행태를 접하고 보니 일반 시민들은 과연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며 경찰을 비판했다. 이 전 위원장은 법원 명령 약 20분 후인 4일 오후 6시4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걸어 나왔다. 체포 당시 손목에 차고 있던 수갑은 사라진 상태였다. 이 전 위원장은 "경찰, 검찰이 씌운 수갑을 그래도 사법부가 풀어줬다"며 "대한민국 어느 한구석에는 민주주의가 조금이
경찰, 이진숙 3차 조사 취소…法, 4일 오후 석방여부 결정
경찰에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석방 여부가 이르면 4일 오후 늦게 결정된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후 3시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적부심사를 진행한다. 체포적부심사는 수사기관의 체포가 부당하다고 여겨질 때 법원에 석방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법원은 피의자 체포의 적법성 등을 심사해 24시간 이내에 결론을 낸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했다. 이 전
부동산 중개인과 집 본 남성이 20분 뒤에 돌아와 저지른 '범죄'
서울 한 주택가에서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집을 본 남성이 비밀번호를 파악했다가 몰래 침입한 뒤 절도 범행을 저질러 구속됐다. 4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남성 A씨는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집을 보러 방문했으나 거주자는 부재중이었다. 앞서 중개인은 비밀번호를 미리 받아놨고 이를 통해 집을 소개했다. A씨는 중개인이 현관 비밀번호를 누를 때 유심히 살펴봤다. 그러고는 20분 뒤
"연휴 놀면 뭐해요, 짭짤한 알바가 남는거지"…'집청소·펫시터 해주실 분' 눈길
긴 추석 연휴 기간, 휴식 보다 부수입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색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반려동물 돌봄부터 집 청소, 단기 과외까지 구인 공고의 종류도 예전보다 한층 다양해졌다. "강아지 대신 봐주실 분 구해요"…펫시터 구인 글 인기 4일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 등에는 추석 단기 알바 관련 게시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펫시터'다. 펫시터는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
'석방' 이진숙 "이재명 검·경이 채운 수갑, 사법부가 풀어줘"
'석방' 이진숙 "이재명 검·경이 채운 수갑, 사법부가 풀어줘"
"아직 밥 남았어요" 백반집서 4시간째 노트북 작업…사장 '울분' 터진 사연
백반집에서 식사를 주문하고 긴 시간 동안 노트북 작업을 한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장이 조심스럽게 자리를 비워 달라고 요청했으나 손님은 "아직 밥 남았다"라며 거절했다. 손님이 식당에 머무른 시간은 약 4시간이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백반집 진상 손님에 대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조용한 동네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손님이 거의 매일 노트북을 들고
1192회 로또 1등 29명…당첨금 각 10억795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9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0, 16, 23, 36, 39,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9명으로 10억795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5명으로 각 5492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476명으로 15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1551명, 당첨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