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나 지금 얼마있지?' 은행 잔고 확인…10명 중 7명은 밤새 돈 걱정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의 수면 문제가 전세계 공통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Z세대 10명 중 7명은 돈 걱정 때문에 밤잠을
미국인 90% "한국 관세 인상 안 돼"…66%는 "韓 호감, 문화가 멋져"
미국 국민 10명 중 9명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에 대한 관세를 올려야 한다'는 응답은 10%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반면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와 '내려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33%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11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체중 22㎏, 손톱 엉망에 이는 다 썩어…"오직 생과일만 먹는다" 20대 결국 사망
폴란드 출신의 한 20대 여성이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 방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인은 영양실조로, 과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 '과일주의자(fruitarian)'인 그는 자신의 식단을 고수하다가 결국 죽음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은 폴란드 여성 칼로리나 크시자크(27)가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하다가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당시 그의 체중은 22㎏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남자를 여자로 슥' 동성결혼 장면 성별 조작한 中
중국에서 개봉한 호주 공포영화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동성 결혼 장면을 이성 결혼 장면으로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달 12일 중국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 호주 영화 '투게더'다. 한국에서는 지난 9월 초 개봉했다. 이 작품은 시골로 이주한 젊은 부부가 기괴한 신체 변화를 겪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영화에서 두 남성이 결혼하는 장
'여자 아베' 다카이치, 자민당 총재 선출…日 최초 여성 총리(종합)
'여자 아베'로 언급되는 강경 보수이자 극우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이 4일 집권 자민당의 첫 여성 총재로 선출됐다. 그는 약 열흘 뒤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사상 최초의 여성 일본 총리로 취임할 예정이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이날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치러진 제29대 총재 선거 결선 투표에서 185표를 얻어 156표에 그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을 29표 차로
'인종차별' 로제는 '센터'였다…마돈나, 당시 현장 사진 공개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현장 사진으로 인종차별 피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당시 자리가 이른바 '센터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팝스타 마돈나는 3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여성복 2026 봄여름(S/S) 컬렉션 쇼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제가 마돈나의 가족, 찰리 XCX,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 등 세계적인 스타
특급 신인 김민솔, 시즌 2승…'공격 골프 봤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특급 루키 김민솔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4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6563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16점을 쓸어 담았다. 김민솔은 최종 합계 51점으로 우승했다. 2021년 초대 챔피언 이정민의 51점과 같은 대회 최다 점수 타이기록이다. 지난 8월 추천 선수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
'40세 연하' 신부 맞은 75세 남성…결혼식 다음날 아침 돌연 사망, 왜?
40세 연하 여성과 재혼 75세 남성이 결혼식 다음날 아침 돌연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다이닉 자르간, TV9 바라트바르슈 등 인도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쿠치무치 마을 달리트(불가촉천민) 정착지에 살고 있던 상그루람은 아내와 사별한 후 1년 만에 40세 연하 여성과 결혼했으나 결혼한지 하루 만에 사망했다. 그는 약 1년 전 첫 번째 아내를 떠나보낸 뒤 농사를 지으며 홀로 살고 있었다. 자녀도
中 과학기술 무섭네…美 대학 제치고 세계 1위 올라
중국 정부의 '기술 굴기' 노력 속에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가 컴퓨터과학 분야 평가 순위에서 세계 정상 자리에 올랐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교이기도 한 칭화대는 폭넓은 인맥과 전폭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중국의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등 첨단기술 부문을 이끌고 있다. 연합뉴스는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가 글로벌 컴퓨터과학(CS) 학술기관 순위인 'CS 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