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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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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2일 본회의 열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예결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추천

여야, 12일 본회의 열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예결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추천

여야는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대구·경북(TK)특별법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천하기로 했다. 10일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본회의 의사 일정 등을 협의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양당 수석 회동 통해서 오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대미투자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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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원식 "개헌, 6·3지방선거 동시투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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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에 날 세운 한준호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 공격"

김어준에 날 세운 한준호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 공격"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겨냥해 "이제는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한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날 방송된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 뜻이라며 공소 취소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소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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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發 위기에 '조기 추경' 시사

李대통령, 중동發 위기에 '조기 추경'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조기에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가 상승이 실물경제 위기로 번지는 상황을 막으려면 재정을 더 확보해 피해 계층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 이 대통령은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차등적으로 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중동 위기에 '조기 추경 편성' 가시화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재정지원이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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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시혜 아닌 투자"

이 대통령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시혜 아닌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은 시혜가 아닌 투자"라며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상생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실력 있는 파트너를 직접 키워내고 팀워크를 형성하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며 "더 멀리, 오래, 높이 날기 위한 영리한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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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UAE 전세기 노쇼 53명의 허탈함

UAE 전세기 노쇼 53명의 허탈함

"(전세기) '노쇼'라니 너무합니다. 가고 싶은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았네요. 노쇼한 사람들에겐 페널티가 필요합니다." 지난 8일 '아랍에미리트(UAE) 한인회' 오픈채팅방에 올라온 내용이다. UAE를 비롯한 중동은 전쟁의 공포가 이어지는 공간이다. 군부대 주변은 물론이고 호텔과 공항 등 어느 곳도 안전한 곳이 없다. 화염에 휩싸인 건물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한 국내 가족들은 애가 탈 수밖에 없다. 현지 교민의 안전 확보,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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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위험' 분류한 파병부대 인근서 피격[양낙규의 Defence Club]

'낮은 위험' 분류한 파병부대 인근서 피격

합동참모본부가 낮은 위험지역으로 분류한 파병부대 인근지역에 피격이 이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생 후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이 우려된다. 10일 합참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파병부대별 위험도를 측정한 바 있다. 분쟁의 정도, 치안 상태, 적대세력의 활동 현황, 위협 요소 등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등급은 위험지역(4등급), 준위험지역(3등급), 후방지역(2등급), 비전투지대(1등급)로 분류했다. 이란과 1200㎞ 떨어진 아크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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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중동 정세 우려 공유·공급망 협력 강화”

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중동 정세 우려 공유·공급망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 대응과 양국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베트남의 신지도부 구성을 기점으로 고위급 소통을 더욱 활발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쭝 장관은 이날 오후 통화에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강력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특히 양측은 미국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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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올바른 노동 개혁 추진"

장동혁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올바른 노동 개혁 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국노총을 비롯해 노동자와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장 대표는 "올해 초 국민의힘의 새로운 변화를 약속드리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첫 번째 비전으로 제시했다"며 "한국노총 출신 인사를 당내로 모셨고, 당내 노동 현안 정책을 담당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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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제안…"여야, 17일까지 개헌특위 구성해야"

우원식 의장, 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제안…"여야, 17일까지 개헌특위 구성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와 개헌을 동시에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전면적 개헌 대신 최소 수준의 합의가 가능한 개헌을 통해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와 5·18 민주화운동 정신 전문수록, 지역균형발전 포함 등을 헌법에 담는 방안을 제시했다. 우 의장은 10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개헌의 문을 여는 지방선거 동시투표를 제안한다"며 "'불법 비상계엄은 꿈도 못 꾸는 개헌'으로 우선 개헌의 문부터 열자"고 주장했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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