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 추진"
3대 참여 파크골프대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약으로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과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먼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을 추진한다늗 뜻을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배우기 쉽고, 장비와 공간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학생들이 기초 체력과 집중력, 예절, 배려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특히 과격한 경쟁보다 규칙을 지키고 함께 걷고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학생 인성교육과 생활체육 교육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지역에서 교육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방과후학교 강사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지역의 생활체육 인력이 학교 교육과 연결되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체육활동의 기회가 생기고, 지역에는 교육 참여와 일자리 확대의 효과가 생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역에 이미 활동하고 있는 교육지도사 인력을 학교 방과후 교육과 연결하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교육 참여의 길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조부모, 부모, 손주가 한 팀을 이루는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 경기하며 예절과 배려를 배우고, 부모 세대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회복하며, 조부모 세대는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교육에는 학교 안의 공부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는 아이들에게는 인성교육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의 시간을, 어르신에게는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경북형 세대공감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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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가정에서 자라며, 지역사회 속에서 삶의 힘을 키운다"며 "파크골프 방과후학교와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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