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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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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 그루), 경남(약 90만 그루), 울산(약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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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에 샤오미폰 선물 받은 李대통령 "통신보안 됩니까" 농담

시진핑에 샤오미폰 선물 받은 李대통령 "통신보안 됩니까" 농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각자 준비한 선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 준비한 선물을 서로 설명했다.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전달한 선물 가운데에는 중국 브랜드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포함돼 있었다. 중국 측 수행원이 샤오미 스마트폰을 두고 "지난해 만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는 한국의 LG 제품"이라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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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겠다…억울한 컷오프 없을 것”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겠다…억울한 컷오프 없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약속했다.정 대표는 2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도당 임시당원대회 인사말에서 "제2의 내란극복이라 할 수 있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며, 당원들의 마음이 반영된 민주주의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부터 가진 기득권이 있다면 내려놓고, 그 기득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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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李대통령-시진핑, 첫 정상회담서 70조 통화스와프 연장…'한한령' 완화 가능성 (종합)

李대통령-시진핑, 첫 정상회담서 70조 통화스와프 연장…'한한령' 완화 가능성 (종합)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처음으로 마주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정상회담을 열고 '원-위안화 통화 스와프 계약'을 연장하는 한편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부처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상회담에 이은 국빈만찬에서는 한국의 '닭강정'과 중국의 '마라 전복'이 올라 양국 우정·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으로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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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 관계 전면 회복…우호 관계 깊이 발전 시킬 것"

李대통령 "한중 관계 전면 회복…우호 관계 깊이 발전 시킬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다시 함께 나아가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한-중, 역사를 넘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국빈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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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공군기 일본서 급유 추진했지만 무산…日, 독도 비행 이력 항의

韓 공군기 일본서 급유 추진했지만 무산…日, 독도 비행 이력 항의

한일 정부가 한국 공군기가 일본 자위대 기지에서 처음으로 급유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대상 항공기 일부의 독도 비행 이력으로 인해 계획이 무산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2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측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중·하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할 때 이달 초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 들러 급유하고자 한다고 일본 측에 요청했다. 일본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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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노총, 새벽배송 말 쓰면 고소·고발?…사전을 고소하라"

한동훈 "민노총, 새벽배송 말 쓰면 고소·고발?…사전을 고소하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새벽 배송 금지 여부를 둘러싸고 민주노총과 정면충돌했다. 한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벽 배송 금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민노총(택배노조)이 '새벽 배송'이 아니라 '초심야 배송'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며 "다 말장난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민노총이 주장하는 '0시~5시 초심야 배송 금지' 역시 명백히 '새벽 배송 금지'다"라고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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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첫돌 축복해달라" 광주시의원 문자에 공무원들 '난처'

"딸 첫돌 축복해달라" 광주시의원 문자에 공무원들 '난처'

현역 광주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심의를 앞두고 딸의 돌을 축하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다량 전송해 논란이 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의회의 A의원은 딸 사진과 함께 "축복해주세요"라며 "딸이 첫돌을 맞았다. 돌잔치는 하지 않았지만, 이 어린 생명이 건강히 자라 자신의 계절을 푸르게 피워내기를 마음 깊이 기도와 응원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문자메시지는 A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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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한한령 동향 차분히 주시…박진영 "대중문화로 양국 국민 가까워지길"

가요계, 한한령 동향 차분히 주시…박진영 "대중문화로 양국 국민 가까워지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가운데 가요계도 한한령(한류 제한령)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 현지 시장 특성상 섣부른 기대 대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진핑 주석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경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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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소비쿠폰이 집값 올려" vs 조국 "소가 웃을 주장"

오세훈 "소비쿠폰이 집값 올려" vs 조국 "소가 웃을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 원인으로 '소비쿠폰'을 지목한 것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강하게 반발했다. 조 위원장은 이를 두고 "소가 웃을 주장이다"라고 비판하며, 서울 부동산 문제의 근본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세훈 "서울 집값 오른 건 李정부 소비쿠폰 때문"'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자신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나 강남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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