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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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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기나… 노동절 '공휴일' 추진에 기대감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기나… 노동절 '공휴일' 추진에 기대감

5월1일 '근로자의 날' 명칭이 61년 만에 '노동절'로 복원된다. 정부는 이에 더해 노동절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내년 5월1일은 금요일로,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4일(월요일) 하루만 연차를 써도 주말과 어린이날인 5일(화요일)까지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의 자주성과 인간으로서 가치 반영해야" 고용노동부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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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시는 트럼프 콜라만 한 잔…아들이 만든 만찬주는 입만 살짝

술 안 마시는 트럼프 콜라만 한 잔…아들이 만든 만찬주는 입만 살짝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간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테이블에 만찬주와 함께 콜라 한 잔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을 배려한 처사다. 이날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 만찬 영상을 보면, 이 대통령의 건배 제의에 다른 정상들은 만찬주를 들이켰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술잔을 들고 입에 갖다 댔지만 거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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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일 정상회담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극기 앞에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통상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 도중 상대방 국기에 예를 표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회담장에서 상대국 국기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강경 보수'로 구분되며 과거 역사·영토 문제에서 한국을 향한 '매파' 발언을 쏟아냈던 다카이치 총리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담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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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 그루), 경남(약 90만 그루), 울산(약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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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딸 "맹세코 결혼식 두 번 안 했다"…SNS에 해명

최민희 딸 "맹세코 결혼식 두 번 안 했다"…SNS에 해명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이 최근 자신의 결혼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 딸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하늘에 맹세코 결혼식을 두 번 하지 않았다"며 "국정감사 기간에 일부러 맞춰 결혼식을 한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있는 시험의 2차 일정이 끝난 이후로 결혼식 스케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신의 SNS 프로필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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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금값만 '1억3000만원'…트럼프가 받은 황금 무궁화대훈장은?

사용한 금값만 '1억3000만원'…트럼프가 받은 황금 무궁화대훈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미국 대통령이 이 훈장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 중 서훈 행사에서 직접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는 한미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에 맞춰 진행하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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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서 관광객과 '찰칵'…경주서 연일 한복 홍보 나선 김혜경 여사

첨성대서 관광객과 '찰칵'…경주서 연일 한복 홍보 나선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복 디자이너들과 만나 '한복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김 여사는 APEC 기간 한복을 착용한 채 경주 첨성대, 대릉원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사진도 함께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한복 디자이너 5명과 차담회를 갖고, 경주 대릉원과 첨성대 인근을 도보로 이동하며 한복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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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관 선물에 진심 흥분한 듯"…보디랭귀지 전문가 분석

"트럼프, 금관 선물에 진심 흥분한 듯"…보디랭귀지 전문가 분석

한미 정상회담에서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표정과 몸짓에서 매우 큰 만족감이 드러났다는 보디랭귀지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더미러는 29일(현지시간) 보디랭귀지 전문가 주디 제임스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금관을 선물 받고 마치 미래를 상상하는 듯한 황홀한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금관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은 '언제, 어떤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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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받고 크게 만족한 트럼프 "美, 다시 존중받아"…현지선 싸늘

금관 받고 크게 만족한 트럼프 "美, 다시 존중받아"…현지선 싸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중 한국에서 받은 신라금관 모형 선물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29일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증정한 금관은 10세기 신라 왕권을 상징하는 유물을 본뜬 것으로, 역사적 의미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선호와 권위 상징 취향을 겨냥한 선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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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주요 쟁점 모두 난항"…韓美 온도차 (종합)

李대통령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주요 쟁점 모두 난항"…韓美 온도차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세부 내용에 대한 한미 간 논의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공개된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투자 방식, 투자 규모, 일정, 손실 공유 방식, 배당 분배 등 모든 게 여전히 쟁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인터뷰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방미 협의(한국시간 23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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