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불공정거래 신고자에 포상금 9370만원 지급
금융당국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에게 포상금 937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제19차 회의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고한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을 의결했다. 신고자는 혐의자들이 주가를 상승시킬 목적으로 부정한 수단·계획·기교를 사용했다고 위법사실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또한 녹취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신고내용을 기반으로 금융감독원은 부정거래
11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11월) 첫째 주에는 티엠씨, 아로마티카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큐리오시스, 세나테크놀로지, 더핑크퐁컴퍼니, 그린광학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티엠씨= 1991년 설립된 티엠씨는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선박·해양, 광케이블, 원자력 등의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3사에 케이블을 공급하는 시장점유율 1
4000선 안착한 코스피, 실적과 경제지표에 주목
코스피가 지난주 결국 4000선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주요 이벤트를 소화한 증시는 이제 경제지표와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코스피는 4.21%, 코스닥은 1.96%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는 4100선까지 뚫으며 4000선대에 안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와 국내 주요 기업과의 반도체 협력 기대를 반영하며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41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면서 "코스피는 10월 한달간 19.94% 상승하며
스틱인베, 자사주 매각 추진…'우호지분 확보' 논란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보유 자사주를 매각해 우호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행동주의 주주들이 자사주 소각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압박하자, 이에 맞선 '방어 카드'를 꺼낸 셈이다. 정부가 이른바 '자사주 마법(자사주를 통한 지배권 강화)'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기조를 강화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는 자사주 564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