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내년 지방선거, 당심이 공천의 기준 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심이 없다면 공천도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발언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내년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0일 전국 시·도당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제는 "민심을 듣다, 민심을 담다."로 당심을 우선으로 후보자를 공천하고, 주권자로부터 선택받아 선출된 이후 민심을 듣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대의민주주의
李대통령 "백해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팀에 파견해 수사팀 보강하라"
李대통령 "백해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팀에 파견해 수사팀 보강하라"
李대통령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성역 없이 철저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성역 없이 더욱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전 부처에 여야 구분 없이 적극 협조하라고 당부하면서, 오해·조작·음해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하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현재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검경 합동수사팀의 수사와 관련해 더욱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고
국토부, 산하기관 '허위 보고'에도 9개월간 몰랐다
국내 항공산업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항공정보포털'의 운영기관이 허위 보고를 한 사실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뒤늦게 알려졌다.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국토교통부는 허위 보고서를 제출받고도 9개월여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영 부실이 이어지면서 항공정보포털에는 주요 통계가 누락되거나 첨부파일이 깨지는 등 문제가 방치돼 항공업계 불편이 잇따랐다. 12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당정대 "이번주 부동산 대책 발표…서울·경기 동향 논의"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는 이번 주 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을 함께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갖고 "당정은 최근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의 주택시장 동향을 논의했으며 시장 상황을 엄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근본적·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당
"백해룡 경정도 파견하라" 李대통령, '외압 수사'에 이례적 구체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휴가 복귀를 하루 앞둔 12일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이례적으로 구체적인 수사 지시를 내렸다.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검경 합동수사팀에 최초 의혹 제기자인 백해룡 경정을 파견하고, 수사 책임자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에게 필요 시 수사검사를 추가해 실체를 끝까지 규명하라고 주문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독자적으로 엄정 수사하라"는 당부를 통해 수사의 독립성에도
軍, '폭행 사망' 윤일병 유족에 위자료 2500만원 지급 결정
군이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 및 가혹행위로 인해 숨진 고(故) 윤승주 일병 유족들에게 위자료 2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12일 유족이 공개한 국가배상결정서에 따르면 육군 제5군단 지구배상심의회는 지난달 29일 윤일병 유족의 배상 신청에 대해 국가의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를 윤일병의 부모와 형제에게 총 25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결정은 국가배상결정서에서 명시됐다. 앞서 경기 연천 육군 28사단
李대통령 "국회 국감에 全부처 여야 구분 없이 적극 협조하라"
李대통령 "국회 국감에 全부처 여야 구분 없이 적극 협조하라"
국감장으로 번진 '3특검 수사'…박성재·심우정·김상민 등 줄소환
김건희 여사와 내란, 채상병 사망 사건 등 '3대 특별검사팀'의 수사선상에 오른 핵심 인물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대거 채택됐다. 현재 수사 또는 재판 중인 인물이 많아 상당수는 불출석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직접 출석 의사를 밝히며 주목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4일 법사위 국감에는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대상인 김상민 전 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김 전 검사는 김 여사의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