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5.09
다음
1
내년부턴 '부르는 게 값'…33년만에 최고치 '껑충' 뛴 도쿄 부동산[뭔日있슈]

내년부턴 '부르는 게 값'…33년만에 최고치 '껑충' 뛴 도쿄 부동산

편집자주도쿄에 상주 중인 국제부 기자가 한 주간 일본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한국 부동산도 결국 일본처럼 되고 말 것이다.' 한국에서 집 알아보면 항상 듣는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 버블경제 당시 일본에서는 부동산과 주식 시장으로 막대한 투기 자금이 몰렸습니다. 이에 '도쿄 땅값으로 미국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죠. 그러나 버블이 붕괴되면서 일본은 이른바 '잃어버린

2
"융자 끼고 23억 풀매수" SK하닉 '몰빵'했던 그 공무원 '빚투' 인증

"융자 끼고 23억 풀매수" SK하닉 '몰빵'했던 그 공무원 '빚투' 인증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대출 17억원을 포함해 23억원을 투자한 사실을 인증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지난 7일 자신의 직업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한 이용자가 "하이닉스 융자 끼고 22억원 풀매수 가자"라는 글과 계좌 내역 사진을 올렸다. 글을 작성한 A씨가 공개한 계좌 내역에

3
교사 그만둔 여성 선택한 직업 뭐길래…"年 1억5000만원 벌어요"

교사 그만둔 여성 선택한 직업 뭐길래…"年 1억5000만원 벌어요"

미국의 한 전직 교사가 '전문 포옹 상담사'로 전직한 뒤 연간 약 1억46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 뉴욕포스트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엘라 러브(51)가 13년간의 공립학교 미술 교사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과밀 학급 문제와 부족한 예산 등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심각한 번아웃(소진)을 겪었다. 그는 결국 8년 전 교직을 떠났고, 사람을 안아주고 위로하

4
"한글 있으면 잘 팔려요" 3배 비싸도 '불티'…해외서 '한글 마케팅' 확산

"한글 있으면 잘 팔려요" 3배 비싸도 '불티'…해외서 '한글 마케팅' 확산

#미국 코스트코는 지난해 말 빙그레에 '싸만코 클럽팩' 패키지에 한글 '싸만코'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어가 적힌 패키지가 '정통 K푸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게 이유였다. 이에 따라 빙그레는 기존 영문 중심 디자인에 한글 로고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품질 보증수표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5
"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올해도 불붙은 '컵빙수' 경쟁[지금 사는 방식]

"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올해도 불붙은 '컵빙수' 경쟁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다가오

6
'모텔 살인' 김소영 모방했나…남편 살해 공모한 태권도장 관장·직원, '같은 약물' 사용

'모텔 살인' 김소영 모방했나…남편 살해 공모한 태권도장 관장·직원, '같은 약물' 사용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관장이 범행에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이 썼던 것과 같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관장 A씨(20대·여성)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번 범행에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빻아 가루로 만든 뒤 직원 B씨(40대·여성)를 통해 1.8L짜리 소주 페트병

7
김용범 "코스피 7500, 낡은 눈금으론 설명 못 해…이젠 1만도 현실 가능한 경로"

김용범 "코스피 7500, 낡은 눈금으론 설명 못 해…이젠 1만도 현실 가능한 경로"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코스피가 7500선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지수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우리의 눈금이 낡은 건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며 "1만이라는 숫자 역시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현실화 가능한 경로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글로벌 지정학 불안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코스피는 7500포인트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김 실장은 최근 증시 상승세의 배경

8
엘리베이터서 위층 이웃 살해한 20대…"1년 전에도 층간소음 갈등"

엘리베이터서 위층 이웃 살해한 20대…"1년 전에도 층간소음 갈등"

대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위층 이웃 주민을 흉기로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층 이웃 주민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9
"교황은 나이키를 신는다"…파격 패션에 전 세계 열광

"교황은 나이키를 신는다"…파격 패션에 전 세계 열광

최초의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가 사제복에 나이키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레오 14세가 8일 즉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6일(현지시간) 바티칸 뉴스는 교황의 즉위 1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레오네 아 로마(Leone a Roma·로마의 레오)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레오 14세는 흰색 사제복을 입고 검은색 스우시(나이키 로고) 마크가 선명한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장면

10
'아픈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80대 할머니에 경찰이 한 일

'아픈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80대 할머니에 경찰이 한 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남편에게 먹일 단팥빵을 훔친 80대에게 경찰이 도움의 손길을 건넨 사연이 전해졌다. 9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후 2시께 고양시의 한 빵집에서 80대 여성 A씨가 단팥빵 5개를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 당시 혼자 빵집에 들어갔던 A씨는 계산을 하지 않고 빵을 들고나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편이 단팥빵을 좋아해 먹이고 싶었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