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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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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씨앗이다"… 청송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람이 씨앗이다"… 청송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촌의 미래는 장비가 아니라 인재에 달려 있다.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2월 11일까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예비 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당 최대 5억원 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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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운동하다 ‘뚝’… 무릎에서 나는 소리, 괜찮을까?

한겨울 운동하다 ‘뚝’… 무릎에서 나는 소리, 괜찮을까?

50대 남성 A씨는 새해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 PT를 시작했으나, 일주일 만에 고민에 빠졌다. 평소 활동량이 적어 운동 자체가 힘든 데다, 운동 중 무릎에서 자꾸 '딱딱' 소리가 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스쾃 같은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이나 실내 자전거를 탈 때 유난히 더 크게 소리가 나는 것 같아 무릎 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서 운동을 그만둘까 생각까지 할 정도다. A씨의 경우처럼 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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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긴 고래…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후, 관람객 ‘물결’

돌에 새긴 고래…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후, 관람객 ‘물결’

수천 년 전 바위에 새긴 고래와 사냥의 흔적이 오늘의 관광 지도를 바꿨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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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철거는 시작됐는데…광천터미널 복합화, 어디까지 왔나

철거는 시작됐는데…광천터미널 복합화, 어디까지 왔나

지난 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일대. 유스퀘어 문화관 외벽은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터미널과 백화점을 잇던 내부 통로는 폐쇄됐다. 시민들은 '백화점 가는 길'이라고 적힌 임시 안내판을 따라 건물 밖으로 나와 무진대로 쪽 가설 보행로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었다. 철제 구조물로 설치된 임시 통로는 길게 이어졌다. 캐리어를 끄는 승객들과 짐을 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늦췄다. 통로 벽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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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주민 교통권 보장…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 촉구

울릉도·독도, 주민 교통권 보장…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 촉구

우리는 독도를 '우리 땅'이라 부르지만, 정작 그 땅을 지키는 사람들은 '외딴섬'에 갇혀 있다. 경북 울릉군은 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전했다.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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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빛과 그늘을 해부하다”… 국립부경대팀, '부산 오버투어리즘 연구' 최우수상

“관광의 빛과 그늘을 해부하다”… 국립부경대팀, '부산 오버투어리즘 연구' 최우수상

관광객 급증이 도시의 일상이 된 부산. 국립부경대 연구팀은 오버투어리즘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했다. 국립부경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경성대에서 열린 한국조리학회 '2025년 제93차 정기 추계 국제학술대회' 학술 발표 세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국립부경대 경영학과 관광경영학전공 Clara Paulina Voigtritter, Nonoka Nishimura, 김소연 석사과정생과 이샛별 박사, 양위주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은 논문 'A structur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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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한파 속에서도, 울산은 남의 나라 얘기

건설경기 한파 속에서도, 울산은 남의 나라 얘기

건설경기 침체가 전국을 덮쳤지만, 울산만큼은 달랐다. 울산시는 장기화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1월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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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복지의 다른 이름”… 양산시, 공공근로·공동체 일자리 모집

“일자리는 복지의 다른 이름”… 양산시, 공공근로·공동체 일자리 모집

경남 양산시가 상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민 고용에 나선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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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숲으로 바꾼 과학자… 산림녹화 유네스코 주역 이경준 서울대 교수, 포항시 홍보대사 위촉

사막을 숲으로 바꾼 과학자… 산림녹화 유네스코 주역 이경준 서울대 교수, 포항시 홍보대사 위촉

산림녹화라는 국가적 성취를 세계의 기억으로 남긴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가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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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갓성비’ 젝시믹스 팝업… 운동복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신세계 센텀시티, ‘갓성비’ 젝시믹스 팝업… 운동복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러닝과 요가, 출근길과 주말 산책까지 아우르는 옷.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지하 2층에서 이번 달 15일까지,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의 균일가전이 열린다.젝시믹스는 최적의 바디 핏과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 웨어를 선보이며, 일상과 운동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전 품목 2만 9000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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