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광주시당 간부, 기자 시켜 '탈세 허위기사' 유포…구약식 처분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시켜 후배 사업가를 탈세범으로 몰아가는 허위·거짓 기사를 작성해 유포한 혐의<본보 2025년 11월 14일 자 보도>로 검찰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모 간부에 대해 구약식 처분이 내려졌다. 9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비상근 간부로 활동 중인 50대 A씨에 대해 '벌금형 구약식 처분' 결정을 내렸다. 구약식 처분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신뢰로 첫발… 포항시, 2026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 개최
포항시가 '신뢰받는 도시'를 현장에서 완성할 새 얼굴들을 맞았다. 시는 9일 시청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
양산시 '상신이디피', 미래 인재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경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대표 김일부)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상신이디피는 알루미늄 각형 C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25년 5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일부 대표는 "기업으로써 고용 창출이라는 당연
울산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운영 계획 확정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예술 11과목, 음악 7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관광 경쟁력 확대·강화
전남 지역 내 섬과 어촌 내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0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
"판다, 광주로?" 강기정 시장, 우치동물원서 현장 점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이후,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강 시장은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대전디자인진흥원, 청년 실무 역량 강화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이 9일 오후 2시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2025년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과 지역 기업이 함께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참여 청년들이 8주간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참여자와
광주·전남 강풍·한파 속 폭설…내일까지 최고 20cm
광주와 전남 전역에 강풍과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최고 2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대설 예비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눈 또는 비가 시작돼 11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예상 적설량은 10~11일 사이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5~15㎝가 쌓일 것으로 보이
‘중앙을 기다리지 않는 지방’…권백신의 31가지 처방, 현장에서 답을 찾다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해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서가 독자들과 마주했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 처방'을 출간하고, 9일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통상적인 출판기념식의 틀을 벗어나 책을 매개로 지역의 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북 콘서트로 진행됐다. 저자의 일방적 강연이
철강 위기 한복판서 길을 묻다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8일 포항상공회의소를 찾아 철강산업 위기 대응 과정에서 지역 경제계가 기울여온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K-스틸 법을 계기로 한 포항경제 재도약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포항 철강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점검하고, 제도와 예산이 현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