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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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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1개 규모 사라졌다"…10대 건설사 직원 1년만에 3600명 줄어

"대형사 1개 규모 사라졌다"…10대 건설사 직원 1년만에 3600명 줄어

국내 건설업계를 지탱하는 10대 대형 건설사의 직원이 1년 만에 36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한 곳인 SK에코플랜트의 전체 직원 수와 맞먹는 규모다. 대형 건설사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것과 다름없는 '고용 쇼크'다. 2024년까지만 해도 인력을 최대한 유지하며 업황 부진에 맞서던 회사들마저 더는 견디지 못하고 본격적인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 건설사의 고용 축소는 협력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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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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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화아파트, 임대아파트 ‘0’…21층 679세대 재건축 추진

용산 청화아파트, 임대아파트 ‘0’…21층 679세대 재건축 추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8일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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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이촌동 노후단지 재건축 속도…이촌시범 신통기획·토지매수 병행 추진[부동산AtoZ]

서부이촌동 노후단지 재건축 속도…이촌시범 신통기획·토지매수 병행 추진

준공 57년차에 접어드는 서울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가 신통기획과 토지매수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이촌시범은 시유지인 토지 위에 건물을 지은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토지 매수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사전 작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착공에 돌입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서부이촌동 노후 단지들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촌시범아파트 소유주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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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473억弗…2014년 이후 최대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473억弗…2014년 이후 최대

국내 기업의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금액이 473억달러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국토교통부가 9일 밝혔다. 해외 건설 수주액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큰 체코 원전이 견인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는 앞서 1년 전보다 102억달러(27%) 이상 늘었다. 앞서 2019년 200억달러 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회복세다. 2021년(306억달러)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400억달러 선을 회복한 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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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대한건설협회, 스마트 안전기술 제도안착 해법 모색

SH·대한건설협회, 스마트 안전기술 제도안착 해법 모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SH는 전날 공사 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 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정부의 강화된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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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역 남쪽 일대 48층 3366세대 초대형 단지로 개발

영등포구, 영등포역 남쪽 일대 48층 3366세대 초대형 단지로 개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고 9일 밝혔다. 지정된 지역은 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 10만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노후 주택 비율이 86.3%에 달하고 3층 이하 저층 건축물이 과반을 차지해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구역은 영등포역과 인접해 철도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개통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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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정체성 살려 재개발 추진"

대우건설 "성수4지구, 정체성 살려 재개발 추진"

대우건설은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입찰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가구 규모로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1조4000억원에 달한다. 한강변인 데다 주변 구역에서도 비슷한 시기 정비사업이 추진돼 향후 서울 도심권 대표 주거단지 가운데 한 곳으로 바뀔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본다. 시공권 수주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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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계열 레저기업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경영에 나서게 됐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블루원은 현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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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준공…홍수 피해 감소 기대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준공…홍수 피해 감소 기대

계룡건설은 탐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이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9일 밝혔다. 다운트리댐은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자갈과 모래가 주재료인 댐)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3250만t으로, 연간 약 2억6400만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해당 지역은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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