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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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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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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채 값이 1100만원…강남 한채 팔면 770채 산다

아파트 한채 값이 1100만원…강남 한채 팔면 770채 산다

주택시장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한 채 가격으로 지방 아파트 700채 이상을 매입할 수 있는 상황이 현실이 됐다. 서울로 수요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주택시장은 거래 절벽과 가격 하락이 겹치며 구조적 침체에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명품 백보다 싼 아파트?… 1채 1100만원에 팔렸다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아파트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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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떨어진 금융사 어딘지 보니…저축은행·보험 다수

신용등급 떨어진 금융사 어딘지 보니…저축은행·보험 다수

지난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받은 금융사의 상당수가 저축은행과 보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와 내수가 부진하면서 일부 금융사의 실적 우려가 커진 영향인데, 올해 역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경기·내수부진에 저축은행 어려움 겪어9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사 중에서 신용등급이 가장 많이 하향 조정된 업권은 저축은행업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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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상 최대 경상수지' 확정…"반도체 견인, 올해 더 좋다"(종합)

작년 '사상 최대 경상수지' 확정…"반도체 견인, 올해 더 좋다"(종합)

지난해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 달성이 사실상 확정됐다. 1~11월 누적 경상흑자가 이미 1018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직전 연간 최대치인 2015년 1051억2000만달러에 바짝 다가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경제전망을 통해 제시한 전망치인 1150억달러 달성 역시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망치 달성을 위해 12월 넘어서야 하는 숫자는 131억8000만달러다.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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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금원, 李정부 국정과제 추진…사회적기업 대출 확대

서금원, 李정부 국정과제 추진…사회적기업 대출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지원'을 위해 사회적기업 관련 대출 규모를 늘린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비금융 대안정보를 활용한 평가모형 개발에도 나선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서금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올해 서금원은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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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초연금 올해 2.1% 인상…기초연금 월 34만9700원

국민연금·기초연금 올해 2.1% 인상…기초연금 월 34만9700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 2.1% 인상된다. 이에 따라 노인 단독 가구의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월 34만2510원에서 34만9700원으로 7190원 오른다. 노인 부부 가구는 월 54만8000원에서 55만9520원으로 1만1520원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1월 9일 오후 열린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민연금 급여액 및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인상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상된 급여는 올해 1월 지급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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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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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 시동 거는 은행권…현실성 문제 지적도[1mm금융톡]

4.5일제 시동 거는 은행권…현실성 문제 지적도

이재명 정부가 주 4.5일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근무 조정과 임금 문제 등 아직은 현실적으로 시행되기는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7일부터 수요일·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를 정식으로 도입해 시행 중이다. 기존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하고,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듣는 방식이다. 다만 지점별 자율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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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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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원장 '관치' 논란, 전임과 비교해보니…쟁점은 지배구조 TF

이찬진 원장 '관치' 논란, 전임과 비교해보니…쟁점은 지배구조 TF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 연임 관행을 겨냥해 "차세대 리더도 골동품이 될 것"이라고 비판하자 금융권에서 '관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금감원장 취임 약 150일 만에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꾸린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당국이 민간기업 경영에 과도하게 관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9일 금융당국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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