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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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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000원짜리랑 뭐가 달라?" 말 많더니…출시하자마자 전세계서 '완판'

"다이소 2000원짜리랑 뭐가 달라?" 말 많더니…출시하자마자 전세계서 '완판'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손잡고 선보인 한정판 스마트폰 파우치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이 출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모든 색상과 사이즈가 주문 불가로 표시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극소량만 판매되며 희소성이 크게 부각됐다. 이번 제품은 3D 니팅 기술을 활용한 천 소재 파우치로, 짧은 스트랩과 긴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쇼트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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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서 꼭 먹을래" 난리였는데…수출 소식에 '환호' 터진 계절간식

"한국 가서 꼭 먹을래" 난리였는데…수출 소식에 '환호' 터진 계절간식

붕어빵이 한국형 스트리트 푸드를 넘어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의 전략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겨울철 노점에서 소비되던 계절 간식이 냉동식품 기술 발전과 한류 콘텐츠의 확산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안착하면서 새로운 수출 성장축으로 부상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빵·과자 등 베이커리 수출액은 3억8357만달러로 전년 동기(3억5349만달러) 대비 8.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4억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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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공장 용접공 일당이 무려 '70만원'…"이민 가야 하나" K-공장 덮친 '인건비 폭탄'

삼성 美공장 용접공 일당이 무려 '70만원'…"이민 가야 하나" K-공장 덮친 '인건비 폭탄'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큰 인건비 압박에 직면했다. 숙련인력이 부족해 현지 용접공을 고용했더니 하루 일당만 우리 돈 70만원에 달한 사례도 나왔다. 비자 문제가 일정 부분 풀리며 인력 파견 여건은 나아졌지만, 현지에서 숙련인력 확보 비용이 급격히 오르며 공사비 부담을 키우는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인건비 압박과 숙련인력 부족이 이어지면서 미국 일부 공장에선 공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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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예약했는데 한밤중에 "방 빼세요"…여행 갔다가 노숙자 된 사연

믿고 예약했는데 한밤중에 "방 빼세요"…여행 갔다가 노숙자 된 사연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손더(Sonder)가 돌연 파산을 선언한 가운데 전 세계 투숙객들이 한밤중에 강제 퇴실당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손더가 메리어트 호텔그룹과의 제휴 종료 직후였던 11일 미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고 글로벌 사업에서 채무불이행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던 모든 지역에서 파산 절차를 밟으면서 모든 객실이 문을 닫게 됐다. 손더는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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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제네시스 'GV60 마그마'…고성능 EV 시대 연다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60 마그마'…고성능 EV 시대 연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는 앞으로 10년을 이끌 '럭셔리 고성능' 시대의 막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선보였다. 지난해 고성능 영역 진출을 선언한 이후 선보인 첫 번째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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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서 못 입겠다 할 땐 언제고…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낸 K운동복

민망해서 못 입겠다 할 땐 언제고…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낸 K운동복

러닝 열풍이 이어지자 패션업계 불황에도 애슬레저(일상형 운동복)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확대하고 있다. 애슬레저는 레깅스, 트레이닝 팬츠 등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을 뜻한다. 1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안다르와 젝시믹스, 형지엘리트는 올해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안다르의 3분기 매출은 774억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며, 누적 매출은 213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젝시믹스의 3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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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멀쩡해도 '이 냄새' 나면 당장 버려"…전문가가 밝힌 즉석밥 위험 신호

"포장 멀쩡해도 '이 냄새' 나면 당장 버려"…전문가가 밝힌 즉석밥 위험 신호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지출이 크게 늘면서, 한국인의 필수품이 된 즉석밥의 안전한 보관·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량 구매 후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도 흔하지만, 전문가들은 소비기한이 지난 즉석밥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즉석밥의 소비기한은 평균 9개월로 비교적 길다. 이는 제조 과정에서 고온·고압 멸균 조리 후 살균 포장재를 사용해 완전 밀봉하는 '무균 포장 기술' 덕분이다. 포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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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차 1000대, 내년부터 도시 곳곳 다니며 데이터 수집

자율차 1000대, 내년부터 도시 곳곳 다니며 데이터 수집

인구 50만명 이하 중소 규모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사업이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정부가 따로 배정한 예산이 없었는데 국회에서 8000억원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규제 합리화 회의에서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미국이나 중국 같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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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지금 당장 돈 빼라"…2년 만에 입 연 월가 예언가의 경고[테크토크]

"AI 버블, 지금 당장 돈 빼라"…2년 만에 입 연 월가 예언가의 경고

"우리는 때때로 거품(버블)을 본다. 이때는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승리일 수도 있다." 미국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 설립자 마이클 버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쓴 글입니다.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발언이었지요. 버리는 공매도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인물로, 2008년 미국 금융 위기를 예견한 금융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그가 '인공지능(AI) 버블'을 예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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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수출 업종, 5년 뒤 모두 중국에 역전"

"10대 수출 업종, 5년 뒤 모두 중국에 역전"

철강·디스플레이에 이어 반도체·전기전자·선박까지 우리나라 10대 수출 주력 업종의 경쟁력이 5년 뒤 모두 중국에 뒤처질 거란 전망이 나왔다. 원가 경쟁력과 생산 혁신을 무기로 한 중국 제조업의 거침없는 행보에 국내 기업들이 제대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K'로 대표돼 온 한국 기업·제품의 브랜드 가치마저 수년 내에 중국에 따라잡힐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빠르게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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