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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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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자 제외한 몇 안 되는 나라"…10만명 걸린다는 이 병 '접종' 늘려야

"韓, 남자 제외한 몇 안 되는 나라"…10만명 걸린다는 이 병 '접종' 늘려야

12~26세 남녀 모두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이 잇따라 발의된 가운데 올해는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남성들의 무료 접종이 가능해질지 주목된다. 해마다 국내에서만 HPV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구인두암 환자가 10만명에 육박하지만, 세계적으로 남성 접종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20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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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호황' 누렸는데…"수천억 폭탄 어쩌나" 초고압 변압기 韓기업 '비상'(종합)

'역대급 호황' 누렸는데…"수천억 폭탄 어쩌나" 초고압 변압기 韓기업 '비상'(종합)

미국 정부가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에 50% 고율관세를 부과하면서 변압기를 생산하는 국내 전력기기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역대급 호황'을 누렸지만 관세 유탄을 피하지 못했다. 변압기 제조기업들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면서 국내 산업 공동화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 19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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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가 바라본 노란봉투법…"곳곳 위헌" "규정 미흡"[리걸 이슈체크]

법조계가 바라본 노란봉투법…"곳곳 위헌" "규정 미흡"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해 재계는 물론 법조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계가 우려하는 기업의 경영 부담 증가나 파업의 장기화, 고용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 외에도 법적인 관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 법안이라는 게 노동법·헌법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진단이다. 법안 곳곳에 위헌 소지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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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아이도 빠졌다" 1년간 418억어치 팔린 새 트렌디 아이템 '멜론맛'

"아빠도 아이도 빠졌다" 1년간 418억어치 팔린 새 트렌디 아이템 '멜론맛'

최근 유통업계가 여름 시즌 한정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멜론맛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유의 향과 달콤함을 담은 멜론맛은 음료, 스낵,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되고 있다. 제철의 감각을 맛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멜론맛은 단순한 이색 플레이버를 넘어 여름철을 대표하는 '트렌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의 구매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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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대전' 참전한 쿠팡, 100g당 760원…이마트와 동일가

'꽃게 대전' 참전한 쿠팡, 100g당 760원…이마트와 동일가

쿠팡 로켓프레시가 다음달 1일까지 '가을 꽃게 기획전'을 연다. 대형마트 3사가 10원 단위 가격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쿠팡은 100g당 760원에 판매한다. 최저가 판매에 나선 이마트와 동일한 가격이다. 22일 쿠팡에 따르면 올해 꽃게 기획전에서 산지 직송 지역을 신진도, 격포, 법성포, 신안, 진도 등 5곳으로 확대하고 매입 물량을 지난해 꽃게 철 대비 2배 가까이 늘릴 예정이다. 쿠팡 산지 직송은 진도, 완도 등 전국 산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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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박살이 났지, 난 이제 갤럭시를 쓴다"…'힙'으로 충성도 깬 '아재폰'의 반격

"아이폰 박살이 났지, 난 이제 갤럭시를 쓴다"…'힙'으로 충성도 깬 '아재폰'의 반격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등 신제품 호응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음 달 차세대 아이폰 출시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스마트폰 관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 브랜드 비율은 삼성 72%, 애플 24%, 기타 2%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는 애플 강세를 보였지만 30대는 양사가 각축전을 벌였고, 40대 이상에서는 삼성이 우세했다. 특히 5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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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마음대로 보내지 마"…커지는 '문자사업' 갈등, 무슨 일이길래

"카톡, 마음대로 보내지 마"…커지는 '문자사업' 갈등, 무슨 일이길래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브랜드 메시지를 두고 카카오와 문자 발송을 대행하는 문자발송대행 사업자들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기존 광고문자 서비스 시장에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무기로 진입하면서 이권 다툼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사단법인 특수한유형의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SMOA)는 지난 19일 카카오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카카오가 이용자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한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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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 '연중 무휴'…24시간 일 시켜도 비난 안 받는 '이 공장'[일의 미래]

월화수목금금금 '연중 무휴'…24시간 일 시켜도 비난 안 받는 '이 공장'

사람 대신 기계가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이어 생산까지 하는 시대가 왔다. AI가 연구 개발을 맡아 신제품을 설계한다. 로봇이 AI의 손발 노릇을 해 테스트하고 시제품까지 만든다. 사람이 일하는 것이 아니니 근로기준법 50조는 무의미하다. 쉽게 말해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인 법정근로시간을 지킬 필요가 없다. 1년 내내 하루 24시간 연구, 실험실이 돌아간다. 이른바 스마트랩(Smart Lab)이다. 이후 대량생산도 로봇과 AI가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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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3500번 반복할 수도"…재계, 노란봉투법·상법 통과에 '패닉 대응'

"협상 3500번 반복할 수도"…재계, 노란봉투법·상법 통과에 '패닉 대응'

재계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상법 2차 개정안 국회 통과에 따라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보완입법 추진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법안 저지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패닉' 상태에 빠졌다는 평가 속에 경제단체와 업종별 기업들은 경영환경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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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KY' 아니라 'SKS'…영재·특목고생이 택한 대학은?

이제 'SKY' 아니라 'SKS'…영재·특목고생이 택한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영재학교·특수목적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24일, 전국 97개 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올해 진학한 222개 대학의 합격자 수를 분석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분석 대상 고교는 영재학교 8곳, 과학고 20곳, 외국어고 28곳, 국제고 8곳, 자사고 33곳이다. 올해 영재·특목·자사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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