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달 찍으려다가 신을 찍었네…'아이폰에 완승' 갤럭시 배틀영상 화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성능을 코믹하게 비교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자신을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키니코믹스(skinycomics)'는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폰 VS 삼성'이라는 제목으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성능을 비교하는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4명씩 팀을 이룬 외국인 남성 2팀이 각각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의 스마트폰 성능을 뽐내며 배틀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
1만개.지난 10년간 대형마트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다. 저출산이 초래한 인구구조 변화는 4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던 대형마트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1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점 업계는 직원 수가 2배가량 급증했고, 온라인이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e커머스 업계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다만 온라인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산업이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9일 아시아경제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中기업 "OEM 조기종료하겠다"..LG화학 500명 인력 재배치 ‘날벼락’
LG화학이 중국 기업의 설비 이전 문제와 얽히면서 500명에 달하는 인력의 재배치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중국 업체는 지난해 LG화학의 IT용 필름 사업을 인수해 올 연말께 국내 설비를 이전키로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진으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필름사업 부문 인력 재배치 문제까지 겹치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편광판 소재 사업
금장식에 다이아까지 박혔네…집 앞 편의점서 '5억짜리 추석선물' 산다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수천만 원짜리 명절 선물세트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서울에 있는 소형 아파트 가격 수준의 초고가 선물까지 등장,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희귀하고 값진 선물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분야에서 지갑을 활짝 여는 '디깅 소비'가 확산하면서 초고가 선물세트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유통업계에서 출시
"새벽 5시부터 줄 섰어요"…또 난리난 성심당, 무슨 일이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신제품 무화과 케이크를 출시한 가운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케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성심당의 신제품 '안녕 무화과'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했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특히 전날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대기표를 받기 위해 새벽 6시30분에 도착했다"면서 "(그랬는데도) 앞에 60명 넘게 있다"고 토로했
더위에 생수병 '꽁꽁' 얼려 다녔는데…잘못하다간 대량 미세플라스틱 섭취
일회용 페트병이 얼었다 녹을 때 다량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와 중국 저장대는 지난 2월 국제 학술지 '유해 물질 저널'에 일회용 페트병을 영하의 온도에서 얼린 뒤 녹였을 때 60도로 가열했을 때보다 많은 미세 플라스틱 등 유해 물질이 용출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두께 2.2㎜의 플라스틱 용기에 불순물이 없는 물을 담은 뒤 ▲동결과 해동을 반복 ▲가열 ▲염소 소독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탁구선수 '신유빈' 발탁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탁구 선수 신유빈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탁구 신동’으로 불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국내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 대표팀 발탁,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등 최고의 활약을 보여왔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혼합복식, 단식, 단체전에 출전해 전 종목에서 4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혼합복식과 단체전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며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1년 3개월 만에 관둬"…'국내 1호' 타이틀 두고 경쟁하더니 퇴사율 '최고'
이른바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로 불리는 중국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입지가 줄어든 국내 e커머스 업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인 오아시스와 컬리의 퇴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시아경제가 국민연금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e커머스 6개 기업의 올해 상반기 퇴사율을 조사한 결과 오아시스는 월평균 퇴사율이
'무료로 아기사진 찍어 드려요' 믿고 갔는데…"원본 받으려면 50만원"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무료 사진 촬영' '공짜 여행' '헤어 모델 모집' 등 '무료'를 내세운 온라인 광고가 최근 늘고 있다. 그러나 '무료'라는
하루에 1억원씩 팔렸다…부동의 1위 '월드콘' 제친 이 아이스크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8일 출시한 '요아정허니요거트초코볼파르페'(요아정파르페)가 아이스크림 매출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명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요아정)과 제휴해 선보였다. 요아정파르페는 편의점 아이스크림 매출 부동의 1위 상품인 월드콘 매출을 제쳤다. GS25의 아이스크림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요아정파르페는 출시 이후 매일 1억원 이상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