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결혼식 사진 공개…지지자들 칭찬 일색
지난 11일 명동성당에서 결혼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 씨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조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당일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어깨를 드러낸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작은 귀걸이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쥬얼리도 착용하지 않았다. 이 게시글은 17일 현재 2만8000여개의 ‘좋아요’와 1200여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지지자들의 축하가 대부분이다. 11일 열린 조씨 결혼식에는 야
오늘부터 평양 김정은 집무실 훤히 본다
군 정찰위성 1호기가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무실이 있는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까지 훤히 들여다볼 수 있어 독자적인 대북(對北) 감시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다. 14일 방위사업청은 “425 사업(군 정찰위성 발사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사된 군사정찰위성 1호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투용 적합 판정은 위성의 기능 점검을 거쳐
'친문 저격수'였던 이언주 "은퇴한 文 괴롭히는 것 맞지 않아"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신임 당 지도부로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게 된 소회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미 은퇴하셨는데, 은퇴한 분을 괴롭히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은퇴한 선배 정치인으로 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과거 문재인 정부 저격수로 불렸던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 주류를 비판하며 당을 떠났다가 지난 2월 7년 만에 복당한 바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정
"명팔이들 내가 도려낸다" 정봉주 '폭탄 발언'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종반전을 맞이하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서울에서 마지막 순회 경선이 열리며,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최종적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당 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최고위원 선거는 정봉주 후보의 기자회견 이후 다양한 논란이 불거지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이재명
尹대통령 부부, 육영수 여사 묘역 참배…"어머니 역할 지금도 잊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5일 오전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같은 시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추도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으며 대통령 경선
광복절 경축식에 취임식 넥타이 맨 尹…'자유·통일'에 방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9회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자유에 기반한 통일 담론'을 새롭게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통일을 위한 3대 비전과 3대 추진 전략, 7대 통일 추진 방안 등 3-3-7 구조로 구성된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하고, 자유민주주의 통일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되찾은 나라, 위대한 국민,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윤 대통령은 취임식 때 착용했던
전재산 2조원 독립운동에 바친 이회영 선생…"난잎으로 칼을 얻다"
"이회영은 요시찰이었다. 그에게는 늘 망원(감시자, 끄나풀, 밀정)이 붙어 있었다. 이회영은 그림자였다. 그는 보이되 보이지 않아야 했다. 이회영은 동지들과 나누는 중요한 대화는 아무도 듣지 못하게끔 필담으로 써가면서 진행하곤 했다. 대화가 끝나면 곧바로 종이를 불태웠다." 광복절을 맞이해 일제강점기 수많은 지식인과 상류층이 친일파로 변절해가는 동안에도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진 것을 오롯이 내
대법, '코로나 방역지침' 어기고 집회 강행 변희재 벌금형 집유 확정
2020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집회를 강행한 혐의로 기소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전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변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
민주당 '티셔츠' 사러 300미터 행렬…전당대회 열기 '후끈'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에 맞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에도 당원들은 '굿즈(상품)' 구매를 위해 본행사 시작 2시간여 전부터 길게 줄을 늘어섰다. 민주당은 첫 당원대회를 열며 민주당을 상징하는 로고나 글귀가 새겨진 티셔츠, 머그컵, 에코백, 노트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판매가 시작되자 부스에서 올림픽 공원 입구까지 약
대통령실 "'중요한 건 일본 마음' 발언, 자신감 기반한 한일관계 취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일관계에 대해 "중요한 건 일본 마음"이라고 발언하면서 야당의 비판이 거센 가운데 대통령실은 18일 "일본이 한국을 경외하고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앞뒤 맥락을 잘 이해하면 충분히 공감이 가실 것"이라면서 "일본이 우리를 존중하고 강력한 경쟁자로 여겨 긴장하게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