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눈알 붙이기' 만큼 쉽다…회사 차려 1조원 번 20대
인공지능(AI)을 훈련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입니다. 하지만 아무 데이터나 '학습용 데이터'가 되는 건 아닙니다. 훈련에 유용하게끔 데이터를 걸러내고 제련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일명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하지요. 데이터 라벨링은 별다른 AI 관련 직무 능력이 없어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워낙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터라 일손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컴퓨터 산업의 '인형 눈알
"3분 일하고 300만원 받는다"…'1분에 100만원' 이색 알바 뭐길래
오뚜기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3분 일하고 3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오뚜기×당근 3분 알바'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색 알바는 '3분 요리알바' '3분 캠퍼스투어' 등 2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뚜기의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오뚜기 3분 요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참가자들이 제한 시간 3분 안에 오뚜기 3분 요리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 소스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졸업만 하면 삼성·SK맨"…내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40여명 정규직 입사
내년부터 고려대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SK하이닉스에, 연세대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삼성전자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반도체 소자와 설계 등 반도체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경험을 쌓은 공학 인재들이 두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것이다. 2030년부터는 매년 약 500명의 반도체 계약학과 졸업생들이 이들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채용연계형 반도체 계약학과가 경쟁사나 다른 업종으로 인재가 유출되는 위험
'커피계 에르메스' 드디어 한국 상륙…1만원에 귀족된 느낌
"세계여행 느낌으로 커피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김민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 바샤팀장은 이같이 매장을 소개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소싱한 원두를 활용한 100% 아라비카 커피 206종이나 준비된 만큼 다양한 프리미엄 원두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롯데백화점이 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문을 연 바샤커피 플래그십 청담 스토어는 국내 첫 매장이다. 바샤커피는 1910년 모
대한항공 일반석에선 라면 못 먹는다…"밀집도 높고 테이블 작아 위험"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일반석 고객에게는 라면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화상 사고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 일반석 대상 라면 제공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들어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좌석이 밀집된 일반석에서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위험이 더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프레스티지석 이상에는 여전히 라면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브레이크인 줄" 변명 안 통해…'캐스퍼E'의 자동 제동 신기술
현대자동차의 가장 작은 차량인 캐스퍼가 전기차로 출시됐다. 크기는 작지만 페달 오조작을 자동으로 감지해 제동하는 안전보조시스템(PMSA) 등의 최신 기술이 집약돼 밀도 있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현대차는 6일 서울 강남구에서 신차 캐스퍼 일렉트릭의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개발한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 신기술과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신기술은 PMSA다. 이 기술은 차량 전
탄핵 정면승부? 자진사퇴? 중대 기로에 선 이진숙 방통위원장
야권의 탄핵 공세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이 위원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기다린다면 방통위는 수개월 간 업무가 마비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에 대한 야권의 탄핵소추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표결될 전망이다.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이 위원장의 직무는 즉시 정지된다.
"앞으로 오렌지 주스 먹기 힘들어진다"…美, 심각한 상황
오렌지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기후 변화와 병충해 확산 등으로 오렌지 수확량이 줄면서 오렌지주스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CNBC를 인용해 세계적인 오렌지 산지인 미국 플로리다 등에서 오렌지 수확량이 줄면서 오렌지주스가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ICE선물거래소에서 냉동 농축 오렌지주스의 선물 가격
"신유빈이 먹던 그 에너지젤 찾았다"…중소기업이 만든 제품 '품절 대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탁구대표팀 신유빈(20·대한항공)이 먹던 '에너지젤' 제품이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 중 신유빈이 이 제품을 먹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며 국내외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에너지젤은 국내 한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5일 기준 해당 기업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이 제품은 이미 품절된 상태다. 에너지젤은 앞서 지난 1일 여자 탁구 단식 8강전 당시 미디어에 처
신유빈發 품절 대란…디토 소비로 젤리 시장 '활짝'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러닝과 수영을 즐기는 직장인 정유진(32) 씨는 최근 퇴근 후 올림픽 경기 시청에 빠져 지내고 있다. 정 씨는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선수들이 경기 중 마시는 음료 등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편인데, 특히 신유빈 선수가 젤리를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며 "운동선수가 올림픽 경기 중에 챙겨 먹을 정도면 어느 정도 품질이 보장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곧바로 찾아봤다"고 말했다. '불량식품'으로 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