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른' 김동연지사, 컵라면 끓여온 비서실 직원에 격노…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로 점심을 거른 자신을 생각해 컵라면을 끓여온 비서실 여직원에게 '격노'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서 여성 비서관이 컵라면을 끓여오자 호통치듯이 "일을 해야지 왜 이 일(컵라면을 끓여오는 것)을 하고 있어"라며 나무랐다. 이에 비서관이 "제가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김 지사는 "누가 이 일(컵라면 끓여오는 것)을 하
요가 배우러 인도 왔다가…쇠사슬 묶인채 정글서 발견된 美여성
인도 정글에서 다리에 족쇄가 채워져 나무에 묶여 있던 여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여성의 진술을 근거로 전남편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지난달 27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신두두르그 지역의 정글에서 한 여성이 쇠사슬로 나무에 묶여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목동이 여성의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을 듣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을
비행기 악취 뭔가 봤더니…뒷좌석 승객 발 '빼꼼'
즐거운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비행기에서 불쾌한 경험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 4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9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뒷좌석 승객이 발을 뻗어 악취를 풍겼다는 사연을 다뤘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한 A씨는 어디선가 풍겨오는 이상한 냄새에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앉아 있던 좌석 옆 벽면 사이에 신발을 벗은 채 발을 내밀고 있는
"손흥민 강남클럽서 수천만원 결제"…소속사 "명백한 허위" 법적대응
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강남 클럽 방문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4일 손흥민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 측은 "손흥민 선수의 클럽 방문 및 결제 사실은 결코 없었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흥민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 후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수천만 원의 술값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세계1위 실력인줄도 모르고…" 동네서 보드 타던 14세, 금메달 따다
"공원에서 탄생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파리 올림픽과 관련해서, 일본에서 최근 화제가 되는 것은 스케이트보드 부문입니다. 2020 도쿄올림픽 때 처음 채택된 종목인데, 이번에 금메달리스트가 무려 14세여서 주목을 받았죠. 더 놀라운 것은 이 14세는 연습 거점이 선수촌도 아니고 동네 공원입니다. 스마트폰도 없어서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잘하는지 아닌지도 몰랐다는 이야기까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재야의 고수'라는 평가를
"'워홀' 경험 숨긴 여친과 결혼해도 될까요?"
결혼을 앞둔 남성이 여자친구가 과거 '워홀(워킹 홀리데이)'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어 파혼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며 결혼 예정이라는 작성자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갔다가 외국인들과 찍은 사진이 워홀 시절이라는 것을 알았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당황스러워했다는 것. A씨가 인터넷에 '워홀'을 검색해보니 안 좋은 이야기
제주 대로변에 쪼그려앉은 여성…"뭐하세요" 물으니
제주 시내 대로변에서 노상 방뇨로 추정되는 행동을 한 여성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30일 제주 한 도로변 화단에서 속옷을 내린 채 쭈그리고 앉은 여성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놀란 A씨가 창문을 내린 뒤 여성에게 "아줌마. 거기서 뭐 하는 짓이냐"고 물었다. 이에 여성은 처음엔 "뭐"라며 발뺌하다 이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의 통 큰 결정…컴백 앞둔 지드래곤 이름 계속 쓴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활동명 '지드래곤', '지디' 등에 대한 상표권을 대가 없이 양도받았다. 이에 따라 하반기 솔로 활동을 계획 중인 지드래곤은 향후 활동에서 '지드래곤'이라는 기존 활동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일 지드래곤의 현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드래곤', '지디' 등의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며
"죽기 전 극도의 고통 겪었을 것"…이집트 여성 미라의 절규
에드바르 뭉크의 그림 ‘절규’를 연상시키는 표정으로 발견돼 오랜 시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고대 이집트 여성 미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미라의 표정은 고통스러운 죽음 또는 정서적인 스트레스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사하르 살림 카이로 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연구팀이 1935년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하트셉수트 여왕 시대의 건축가 세넨무트 무덤 아래의 나무 관에서
'김태희 남편' 비, 920억 건물 이어 158억 압구정 건물 또 샀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강남역 인근 빌딩에 이어 압구정동에 158억대 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 1일 스포츠서울 비가 지난 1월16일 부친이 대표로 있는 메가빅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의 매입가는 158억 9900만원으로, 지난 2월28일 잔금을 치르면서 소유권을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에 담보신탁 돼 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