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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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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시장…"추가 하락폭 더 남았을 수 있어"

요동치는 시장…"추가 하락폭 더 남았을 수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등 다양한 변수가 혼재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최근 조정 중인 증시의 하락 여지가 더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코스피는 2777.68을 기록했다. 지난달 코스피는 장중 한때 2700선까지 밀리며 고점 대비 6.6% 내리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같은 기간 미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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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직격'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19조 증발

'하락장 직격'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19조 증발

국내 증시의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의 주식평가액이 2거래일 만에 약 19조원 감소했다. 미국발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로 하락장의 직격탄을 맞은 국민연금의 올해 수익률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대량 보유 중인 284개 종목의 평가액 합계는 134조1720억원이다. 지난 1일의 153조769억원과 비교해 18조9049억원(약 12.4%)이 감소했다. 미국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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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뒤흔든 엔화…3분기 환율전망도 140엔대 하향

亞증시 뒤흔든 엔화…3분기 환율전망도 140엔대 하향

'검은 월요일'의 배경 중 하나로 일본 엔화 강세가 지목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3분기 엔·달러 환율 전망치를 종전 150엔에서 140엔 초반까지 낮췄다.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 저지에 나선 가운데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맞물리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해졌다. 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6일 144.18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7월 초 최대 161.65엔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하면서 한 달여 만에 10% 넘게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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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00선도 내줬다…외인 1.3조 매도 폭탄

코스피 2500선도 내줬다…외인 1.3조 매도 폭탄

코스피지수가 5일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오후 장중 2500선까지 내줬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새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3000억원어치를 내다 팔았으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도했다. 5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7.15포인트(6.99%) 내린 2489.0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대 하락 출발한 후 장중 내림폭을 확대해 오후 1시경 2500선 이하로 후퇴했다. 상승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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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현실화…코스피 2600선 내줬다

'검은 월요일' 현실화…코스피 2600선 내줬다

5일 코스피지수가 3% 넘게 하락하면서 '검은 월요일'의 공포가 현실화됐다. 코스피지수는 2600선까지 내준 상태며 장중 한때 2560선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0.97포인트(3.77%) 내린 2575.2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2.4% 하락 출발한 후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상승 종목은 33개, 하락 종목은 881개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3471억원)이 팔자에 나섰고, 기관(1288억원)과 개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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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고 '제약바이오株 강세' 이어질까

반도체 가고 '제약바이오株 강세' 이어질까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가 강세다. 올해 증시를 이끌어 온 반도체의 하락이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제약바이오가 반도체를 대신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미국에서 생물보안법이 통과되면 반사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지난 2일 1만4922.15로 마감, 최근 한 달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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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쇼크에 '셀 코리아'… 코스피, 두달만에 2700선 뚫렸다

미국發 쇼크에 '셀 코리아'… 코스피, 두달만에 2700선 뚫렸다

미국발(發) 경기침체 우려와 뉴욕 증시 급락에 코스피도 직격탄을 맞았다. 개장 직후 3% 가까이 급락하며 약 두달만에 장중 27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51분 현재 전장 대비 2.82%(78.40포인트) 내린 2699.28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보다 58.29포인트(2.10%) 하락한 2719.39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6월 10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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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 91개…상폐 절차·심사 단축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해야

좀비기업 91개…상폐 절차·심사 단축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해야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좀비기업 퇴출 조건을 손보는 이유는 상장 유지 조건이 지나치게 관대하고, 상장폐지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증시자금이 불필요하게 오래 묶인다는 지적이 많다. 상장 유지 조건을 강화하고, 상장폐지 절차를 간소화하면 상장 적격성이 떨어지는 기업들을 시장에서 신속하게 퇴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코스피 좀비기업 22개 상폐까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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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KG이니시스, 정부 티메프 사태로 에스크로 의무화 추진 부각↑

KG이니시스, 정부 티메프 사태로 에스크로 의무화 추진 부각↑

KG이니시스가 강세다. 정부가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에스크로 의무화 등 제도개선방안을 주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1시46분 기준 KG이니시스는 전일 대비 7.45% 상승한 1만1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개최한 첫 간부회의에서 이커머스 관련 제도개선방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정무위원회 등에서 제기된 정산자금 안전관리, 정산주기 단축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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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장 적격성 개선해 밸류업'…시가총액 기준 손보나

'상장 적격성 개선해 밸류업'…시가총액 기준 손보나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상장 적격성 조건 중 하나인 '시가총액 기준'을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기준 미달의 한계기업(좀비 상장사)을 시장에서 원활하게 퇴출해 증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상장 적격성 기준을 현재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거래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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