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단계 간소화
기업 캠페인·행사 운영 효과 증대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에서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 전용관을 공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즈하우스, 디자인 발주부터 인쇄까지 원스톱 '기업 전용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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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용관은 실무자가 상품과 옵션 선택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산업별·목적별로 주요 상품군을 구성했다. ▲마케팅·영업용 굿즈와 홍보물을 제안하는 '세일즈 키트 전용관' ▲행사용 대형 제작물과 용품을 모은 '페스티벌 전용관' ▲웰컴 키트, 임직원 굿즈 등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복지 품목을 소개하는 'HR 전용관'까지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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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하우스는 전용관 오픈과 함께 '전담 매니저 제도'도 도입했다. 전담 매니저 1인이 상담, 견적, 디자인 교정, 납기 관리를 일괄 담당하는 방식으로 인쇄 및 굿즈 제작 경험이 부족한 실무자도 상담 한 번으로 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발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목적에 맞는 캠페인과 행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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