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편' 비, 920억 건물 이어 158억 압구정 건물 또 샀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강남역 인근 빌딩에 이어 압구정동에 158억대 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 1일 스포츠서울 비가 지난 1월16일 부친이 대표로 있는 메가빅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의 매입가는 158억 9900만원으로, 지난 2월28일 잔금을 치르면서 소유권을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에 담보신탁 돼 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내년 전셋값, 사상 최고 2021년 밑돌면 '역전세' 터질 것
최근 서울 전세 시장의 대세는 ‘연장 계약’이다. 임대차 2법 시행 후 4년이 지난 현재 매물이 마르고 가격이 오르자 기존 전셋집에 눌러앉는 세입자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매물이 고갈돼 전셋값이 더 오르는 악순환으로 펼쳐지고 있다. 세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전셋값이 임대차 2법이 시행된 이후 치솟았던 4년 전 전셋값을 넘어설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4년 전 임대인들은 임대차 2법 시행에 따라 4년간
'294만 대 1' 동탄 로또 청약 당첨자, 하정우 꿈 꾼 직장인
294만 대 1의 천문학적 경쟁률로 '로또 청약'이라 불린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의 당첨자가 2일 발표된 가운데 자신이 청약 당첨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다.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이 이번 청약 당첨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94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바로 저"라며 "어젯밤 배우 하정우 씨가 저에
'래미안 원펜타스' 가압류 해소…7일 당첨자 발표
가압류 사실을 숨긴 채 청약을 진행해 논란이 됐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조합이 공탁금을 내고 가압류를 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일로 예정된 당첨자 발표는 그대로 진행된다. 6일 관련 업계와 서초구청 등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 집행 취소를 위한 공탁금을 납부하고 금전공탁서를 함께 제출했다. 가압류 집행 취소·정지는 금전에 의
"잔금대출 불가?" 가압류된 채 청약 '래미안 원펜타스' 수분양자 혼란 예상
오는 7일 청약 당첨자 발표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가 가압류 상태에서 일반분양을 진행해 대출 불가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수분양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2일 관련 업계와 서초구청 등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약 207억8600만원의 부동산 가압류 인용 결정문을 받았다. 조합은 이틀 뒤 시작된 입주자 모집공고에 해당 사실을 안내하지
만점 청약통장 3개 등장한 래미안 원펜타스…높아지는 당첨 문턱
20억 로또라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자 중 청약 가점이 만점인 84점짜리 통장이 세 개나 나왔다. 방배·잠실·청담 등 남은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도 상당한만큼 남은 하반기에도 청약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접수 결과 당첨자 청약 최고 가점은 84점이었다. 최고 가점이 나온 평형은 전용 84㎡A, 107㎡, 155㎡ 세 타입이다. 최고 청약가점 84점은 청약
나 혼자 잘 살 집… 소형이 '국평'됐다
1인 가구 증가로 서울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형 평형의 분양가 자체가 1인 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절대적 금액에 가깝다. 또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감이 커, 상급지로 갈수록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형 아파트,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112.83대 1…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1만1403건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용면적
“4년전보다 전셋값 20% 상승…내년은 역전세 우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62주 동안 한주도 쉼 없이 내달렸다.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이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었다. 빌라 전세 사기 이후 사람들이 아파트 전세로 몰려든 것도 한몫했다. 전셋값이 껑충 뛰면서 이럴 바엔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늘어나며 매매가까지 밀어 올렸다. 올해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31일은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
소형아파트 인기지만… 6억원 이하 '중저가'는 품귀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저가 매물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6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거래량 비중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인 가구 증가와 전셋값·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중·저가 소형 아파트 매물 자체를 찾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KB부동산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에
용산국제업무지구 학교 계획 준비…외국인학교도 설치 검토
용산국제업무지구 건물 안에 학교를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학교용지가 없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 기업·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학교 복합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법 개정 관문을 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6000가구 학생 배치 등 용역 발주코레일은 지난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학생 배치계획 수립·학교시설 사전기획용역’을 발주했다. 코레일은 용역에서 △학생수 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