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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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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대전환]④12兆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큰 장 선다…분주한 K전력

④12兆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큰 장 선다…분주한 K전력

편집자주전력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이어 우리 산업의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은 오랫동안 산업 분야에선 '조력자' 역할에만 그쳤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해외에서도 찾는 K산업의 주역이 된 것이다.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4사가 확보한 일감만 33조원어치다.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력 업계의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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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누리호 새벽 1시 13분 이륙…위성군 분리·초기 교신 이상무(종합2보)

누리호 새벽 1시 13분 이륙…위성군 분리·초기 교신 이상무(종합2보)

누리호 4차 발사가 27일 새벽 정상적으로 진행돼 총 13기의 위성이 계획된 고도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공식 발표했다. 배 부총리는 "오전 1시 55분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첫 신호 수신을 확인했다"며 "이번 비행이 성공적으로 수행됐다"고 밝혔다. 발사 18분 지연…그러나 비행 전 구간 정상 수행 당초 누리호는 0시 55분 이륙할 예정이었지만, 발사자동운용(PLO) 직전 엄빌리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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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3호, 남극 세종기지와 첫 교신 성공…태양전지판 전개 확인[누리호 4차 발사]

차세대 중형위성 3호, 남극 세종기지와 첫 교신 성공…태양전지판 전개 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올라간 주탑재체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발사 42분 만에 남극세종기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오전 1시 55분, 남극 세종기지에서 위성과의 초기 교신이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등 위성의 핵심 상태가 정상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초기 교신은 위성이 발사 궤도에 안착한 뒤 수행하는 첫 번째 점검 절차로, 전력 공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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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1.8% 성장…"반도체 호조" 경상흑자 1300억달러 사상 최대(상보)

한은, 내년 1.8% 성장…"반도체 호조" 경상흑자 1300억달러 사상 최대(상보)

한국은행이 11월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내년 우리나라 예상 경제 성장률을 1.8%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1.6%) 대비 0.2%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올해 1150억달러, 내년 130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각각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0.2% 오르며 올해 1.0% 턱걸이…"내년 1.8% 성장"27일 한은의 11월 경제전망에 따르면 국내경제는 올해(1.0%)와 내년(1.8%) 성장률 모두 지난 8월 전망(각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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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000억원대 자사주 전량 매각…식품업계 번지나?

삼양식품, 1000억원대 자사주 전량 매각…식품업계 번지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삼양식품이 1000억여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매각하면서 식품 업계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삼양식품은 자사주 7만4887주를 해외 기관투자자 3곳을 대상으로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주당 132만6875원, 총 993억6568만원 규모이며 전일 종가 대비 3.5% 할인된 금액이다. 매수자는 비리디안 에셋 매니지먼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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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다렸네" 할인도 줄고, 기대도 줄고… 시들해진 블랙프라이데이[주머니톡]

"괜히 기다렸네" 할인도 줄고, 기대도 줄고… 시들해진 블랙프라이데이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전 세계 기업들이 제품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들은 생활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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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성공 숨은 주역…'발사대' 만든 HD현대중공업

누리호 4차 성공 숨은 주역…'발사대' 만든 HD현대중공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4차 발사가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된 발사대 시스템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HD현대중공업이 설계부터 제작·운영까지 100% 국산 기술로 완성한 발사대 시스템을 총괄하며 우리나라가 자체 발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이 27일 새벽 진행된 누리호(KSLV-Ⅱ) 4차 발사에서 발사대 시스템을 총괄 운용했다고 밝혔다. 누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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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나와" 일론 머스크, AI와 LoL 대결 제안…T1"우린 준비됐어"

"페이커, 나와" 일론 머스크, AI와 LoL 대결 제안…T1"우린 준비됐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AI 모델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최고의 프로팀과 대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 머스크 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록5′가 2026년 최고의 LoL 인간 팀을 이길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다"고 적었다. '그록5'는 xAI의 차세대 AI 모델로, 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그록5에 대해 "게임 설명서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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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인 바뀐 제주맥주… '쓴맛' 삼키는 지역 주류회사

또 주인 바뀐 제주맥주… '쓴맛' 삼키는 지역 주류회사

지역에 뿌리를 둔 주류업체들이 흔들리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로 국내 주류 소비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대기업들은 자본력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시장 장악력을 넓히고 있는 반면, 지역 주류사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더 악화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에 기반을 둔 한울앤제주(옛 제주맥주)는 지난 25일 기존 최대 주주인 한울반도체가 보유 지분을 유지한 채 제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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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구진, 초저전력 낸드플래시 기술 개발…전력 최대 96%↓

삼성 연구진, 초저전력 낸드플래시 기술 개발…전력 최대 96%↓

삼성전자 소속 연구진들이 강유전체 기반 차세대 낸드플래시의 전력 소모를 최대 96% 절감하는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스토리지의 고용량·고효율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기존 구조의 전력 증가 한계를 극복할 원천 기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종합기술원(SAIT)은 산화물 반도체와 강유전체를 결합한 새로운 낸드플래시 구조를 통해 셀 스트링(셀 직렬 구조) 동작 시 기존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96%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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