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폭탄' 걱정에 사용했다가…"잘못하면 큰 일" 전문가 경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창문에 '뽁뽁이(에어캡)'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이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잘못 사용할 경우 단열 효과는 미미한 데다 결로·곰팡이 발생은 물론 특정 유리에서는 열 파손까지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6일 일본 생활건강 매체 힌트팟(HintPot)에 기고한 이토 마키 주거 전문가의 글에 따르면 에어캡을 창문 유리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은 "단열 효과가 제한적일
"체험 해볼래" 무려 4만건…15분 누워만 있어라, 집 한채 값 '인간 세탁기'
1970년대 오사카 박람회에서 소개했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할 예정이다. 27일 일본 지지통신 등 외신은 일본 가전제품 소매업체 야마다 홀딩스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주목받은 '미래 인간 세탁기'를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유명 전자복합쇼핑몰 '라비(LABI)'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라비는 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을 거쳐 크리스마스인 다음 달 25일 전시용 모델을
근황 올리자마자 '삭제'…여전히 '실종' 상태인 대륙 최고 미녀
탈세 논란 이후 실종설까지 불거질 정도로 자취를 감췄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최근 대만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지만, 중국의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의 수상 소식이 잇따라 삭제되며 중국 당국의 '판빙빙 지우기'가 여전한 모습이다. 탈세 논란→사망설 이후 여우주연상 수상지난 22일 판빙빙은 대만 타이베이 음악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금마장에서 영화 '지모(
홍콩 고층아파트 단지 화재…"36명 사망·279명 실종"
26일(현지시간) 홍콩 아파트 단지에서 큰 불이 나 최소 36명이 숨졌다. AP와 로이터통신,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쯤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난 아파트 단지는 2000가구 규모로, 약 48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홍콩 행정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은 "이번 화재로 소방관을 포함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또 현
10년 사귄 여친과 내달 결혼하는데…'홍콩 아파트 화재' 순직 소방관에 애도 물결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관을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중국 신문망 등 다수 언론에 따르면 순직한 소방관은 허웨이하오씨(37)로 9년 차 베테랑 소방관이다. 고인은 화재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지상부터 구조 작업을 시작했지만 30분 뒤부터 동료들과 연락이 두절됐다. 수색 끝에 아파트 건물 밖 공터에서 발견됐지만, 고인은 이미 얼굴에 심한 화
구급차 40분 탔는데…보험 없으니 "1300만원 내라" 화들짝
미국에서 생후 15개월 된 아이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했다가 1000만원이 넘는 비용 청구서를 받은 부모의 사연이 전해졌다. 단순 이송이었음에도 청구 항목에는 '전문 치료 이송' 기본료부터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비용까지 여러 항목이 포함돼 있었다. 부모는 "사이렌도 켜지 않았고 크게 속도를 내지도 않았다. 40분 동안 평범하게 이동했을 뿐"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범한 이송이었는데"…64㎞ 이동에
男 직원과 호텔 간 시장, 직원들에 성희롱 문자 보낸 지사…성추문 파장에 결국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시장과 후쿠이현의 스기모토 다쓰지 지사가 성 추문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26일 연합뉴스는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을 인용해 아키라 마에바에시 시장이 직원과의 불륜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항변했지만, 시의회의 사퇴 압박에 결국 퇴진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오가와 시장은 기혼 남성 간부 직원과 10여차례 호텔에 갔던 것이 드러나면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아무것도 못해" "제발 살아있기를"…최악 아파트 화재에 홍콩 시민들 망연자실
"처음엔 그저 폭죽 소리인 줄 알았어요. 아파트 단지 전체가 보수 공사 중이어서 주민 대부분이 창문을 닫아뒀고, 그래서 화재 경보도 듣지 못했습니다." 2000세대 주거지에 순식간에 불길 확산…고령 거주자 대피 더 어려웠을 듯수십 년 만에 최악 수준으로 여겨지는 화재 사고가 발생한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웡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에서 가족과 40년 이상 살아온 60대 여성 응은 26일 오후 화재 상황을 떠올리며
"괜히 기다렸네" 할인도 줄고, 기대도 줄고… 시들해진 블랙프라이데이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전 세계 기업들이 제품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들은 생활비 상승
"페이커, 나와" 일론 머스크, AI와 LoL 대결 제안…T1"우린 준비됐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AI 모델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최고의 프로팀과 대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 머스크 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록5′가 2026년 최고의 LoL 인간 팀을 이길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다"고 적었다. '그록5'는 xAI의 차세대 AI 모델로, 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그록5에 대해 "게임 설명서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