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AI 챗봇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비온(B-ON)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정보공학, AI 챗봇 어플라이언스 ‘비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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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은 AI 챗봇 도입에 필요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 RAG(검색 증강 생성) 파이프라인, 관리 도구 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올인원 자동화 솔루션이다. 비온은 전원 연결 후 1시간 내 기본 구성과 설치를 완료해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가지고 있다.


데이터 처리용량에 따라 ▲간단한 챗봇이나 지식 DB 구축에 적합한 저가형 ▲OCR 기능을 포함해 범용성이 높은 보급형 ▲엔비디아 H200을 탑재해 고성능 AI 학습과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고급형 등 고객사 환경에 맞는 최적의 스펙을 제공한다.

비온은 폐쇄망 기반의 온프레미스 환경을 완벽 지원해 외부 인터넷 연결 없는 독립적 운영방식으로 보안 걱정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한다.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암호화 및 토큰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도 극대화했다.


회사 측은 비온이 지자체 메뉴 챗봇 서비스나 고객 민원 자동 응대, 기업 사내 규정/매뉴얼 챗봇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정보공학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6)에서 비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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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석 한국정보공학 대표는 "비온은 복잡한 인프라 구축과 보안 우려로 AI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 및 기관에 가장 신속하고 안전한 올인원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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