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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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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화웨이에 이직하려고 기술을 빼돌려 재판에 넘겨진 SK하이닉스 전 직원 김 모 씨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자료를 아이패드로 77장 찍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BM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첨단 기술로, 인공지능(AI)의 엔진으로 불린다. 22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2022년 2월 7일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으로 이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 씨는 이력서 작성에 사용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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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정부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영양주사 등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주범으로 꼽혀온 일부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95%로 높인다.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25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의료체계 왜곡과 환자 안전에 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일부 과잉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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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 대한민국…속 타는 중장년층, 패키지 여행 '큰 손' 실종

엎친데 덮친 대한민국…속 타는 중장년층, 패키지 여행 '큰 손' 실종

해외 단체관광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주요 여행사들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통령 탄핵 사태와 제주항공 사고, 경기 악화 등이 겹친 데다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며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4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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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밀린 '이재명 테마주'… 후계자 못 미더운 아버지[막오른 2세 경영]④

외상값 밀린 '이재명 테마주'… 후계자 못 미더운 아버지④

올해 '대선 정국'에서 기업가치가 요동친 패션그룹형지를 이끄는 최병오 회장이 시름에 빠졌다. 두 자녀에게 핵심 계열사를 맡겨 가족경영 체제를 구축했지만, 줄줄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탓이다. 특히 최 회장이 후계자로 낙점한 최준호 총괄부회장(41)은 형지그룹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인데, 아직까지 고배를 마시고 있다. 70대 고령인 최 회장은 두 자녀를 경영 심판대에 올려놓고 지분 상속을 미루는 모습이다.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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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이재명과 가깝나"…대선 앞두고 경제단체들 '눈치싸움'

"누가 더 이재명과 가깝나"…대선 앞두고 경제단체들 '눈치싸움'

다음 달 3일 대통령 선거 이후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단체들이 민간 외교 주도권을 놓고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들은 새 정부의 외교 무대에서 대표성을 갖는 주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한 물밑 경쟁에 나선 상황이다.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단체들이 대선을 앞두고 숨 죽이고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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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팔기 불공정 시정'…구글, 유튜브라이트 출시·300억 내놓기로

'끼워팔기 불공정 시정'…구글, 유튜브라이트 출시·300억 내놓기로

구글이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 상생자금 300억원과 동영상 단독 구독 상품을 출시하는 자진시정 방안을 내놨다. 향후 3개월 안에 실효성 있는 구체적인 시정방안을 만들어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으면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를 모면하게 된다. 공정위, 과징금 대신 동의의결 수용22일 공정위는 구글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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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취항 2년' 에어프레미아…"美 장거리 노선 새 대안 우뚝"

'뉴욕 취항 2년' 에어프레미아…"美 장거리 노선 새 대안 우뚝"

"2년 전 뉴어크 공항에 첫 항공편이 착륙하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올해는 뉴욕 노선 매일 운항을 정착시키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습니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지점장은 인천~뉴어크 노선 운항 2주년을 앞두고 지난 12일(현지시간)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뉴욕 취항 2년 만에 국내 양대 항공사와 외항사 외에도 에어프레미아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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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싸우면 기술 끊는다"…'대만 찬가' 뒷얘기

젠슨 황 "싸우면 기술 끊는다"…'대만 찬가' 뒷얘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 전시회를 엔비디아와 대만 기업들의 잔치로 만들었다. 대만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거대한 규모로 들어설 대만 신사옥 부지도 공개했다.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넘어 AI 주도권을 대만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분석된다. 젠슨 황 CEO는 대만 도착 이튿날인 지난 17일 저녁 타이베이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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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50만원' 이재명표 햇빛·바람연금 어떻게 가능한가… "결국 국민 부담"[디깅에너지]

'연 250만원' 이재명표 햇빛·바람연금 어떻게 가능한가… "결국 국민 부담"

21일 SK이노베이션 E&S와 덴마크의 재생에너지 투자 기업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 컨소시엄이 추진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민간이 주도한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것 외에도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신안군이 진행하고 있는 첫 번째 '바람연금' 사례라는 점이다. 바람연금은 햇빛연금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공약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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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흘간 100만명 유심교체…이달 말까지 예약자 전원에 안내"

SKT "사흘간 100만명 유심교체…이달 말까지 예약자 전원에 안내"

SK텔레콤이 유심(USIM) 재고를 본격 확보하면서 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T는 이달 말까지 유심 교체를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교체를 안내한다는 목표다. 김희섭 SKT PR센터장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진행된 일일 브리핑에서 "지난 사흘 동안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유심 교체를 마쳤다"면서 "유심 교체를 예약하신 고객보다 더 많은 유심 재고를 확보해 교체 안내를 적극적으로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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